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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아이티 기아 위기, 양식업으로 극복한다

617등록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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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라틴 아메리카의 빈곤 국가 아이티 소식입니다. 아이티가 가난, 자연재해 그리고 부패한 정부로 인해 식량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이티에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식량 자원이 필요합니다. 케이틀린 버크가 보도합니다.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양식업을 통해 돕습니다.

아이티에서의 굶주림과의 싸움은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전념하는 사역입니다.

빌 호란 회장 / 오퍼레이션 블레싱
"2009년에 아이티에 처음 갔을 때 사람들이 얼마나 굶주려 있는지 보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가진 물과 태양을 보았죠. 양식업을 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어요. 양어 사업에 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어요."

이곳 오퍼레이션 블레싱 양식장에서는 틸라피아를 양식합니다. 아이티인의 식단에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또 비어 있는 호수를 다시 채우고 아이티 경제에 일조합니다.

알릭스 로이
"틸라피아는 아이티를 위해 정말 좋습니다. 키우기에 정말 쉬운 종이거든요. 고기도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겁니다."

이곳에 큰 규모의 생선 시장이 있습니다. 호수나 저수지 대부분이 비었기 때문입니다.

빌 호란 회장 / 오퍼레이션 블레싱
"굶주린 사람들은 연못이나 호수, 강을 샅샅이 뒤집니다. 아주 작은 물고기라도 거둬들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요."

오퍼레이션 블레싱은 매달 백만 마리 이상의 치어 또는 작은 물고기를 생산합니다. 생산된 치어는 아이티 전역의 양어장에 팔거나 호수나 저수지에 풀어 놓습니다. 오퍼레이션의 블레싱의 가장 큰 고객인 타이노 양식장은 매달 7만 마리의 작은 물고기를 삽니다. 키워서 아이티인들에게 팝니다.

한스 울리 / 타이노 양식장
"첫 해에는 5백 톤 정도 생산했어요. 백만 파운드 정도입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큰 양식장이 될 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요."

양식장을 짓는다는 건 물고기를 키울 장소를 찾아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타이노 양식장은 거대한 우리를 이용해 이 호수에 작은 물고기를 풀었습니다. 이것과 같은 우리가 6개가 있습니다. 두 배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한 우리에는 20만 마리의 물고기가 들어갑니다.

한스 울리 / 타이노 양식장
"물고기들이 예정보다 빨리 자라고 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35% 더 빠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효과적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할 음식이 되겠죠. 물고기들이 즐겁게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아요."

양식장의 일 가운데 작은 물고기를 파는 일이 가장 큰 일이지만 오퍼레이션 블레싱은 완전히 자란 물고기를 식사용으로 학교나 고아원, 병원에 기부하기도 합니다.

빌 호란 회장 / 오퍼레이션 블레싱
"인간의 몸은 단백질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티에서는 콩과 쌀이 부족해서 충분히 섭취하지 못 합니다."

양어장은 지속적으로 식량 자원을 제공하고 일자리도 마련합니다. 가난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이자 오퍼레이션 블레싱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빌 호란 회장 / 오퍼레이션 블레싱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에 대한 속담을 모두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는 그 원칙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나라에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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