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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아이티의 심각한 의료 현황

5328등록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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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서반구의 최빈국이며 매일 더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영양부족 상태입니다

어린이 5명 중 1명이 5세가 되기 전에 죽습니다

인구 대다수는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이티의 복음주의 지도자는 나라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티인들은 200년 전에 마귀와 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진의 부크만이라는 주술사가 아이티 섬을 사탄에게 바쳤던 것입니다


부두교 사제인 레슬리를 만나보겠습니다

그것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고 그의 영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레슬리는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변두리의 이 부두교 신전을 운영합니다

그는 지난 30년간 많은 아이티인의 절박한 사정을 돌봐줬다고 말합니다


부두교 사제

"많은 사람이 온갖 질병을 가지고 옵니다
악령이 들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제게 문제를 풀어 달라고 하고 저는 그렇게 해줍니다

또한 미래에 그들을 돌봐줄 부두 영을 그들이 갖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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