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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기도가 필요한 자메이카와 케냐

1851등록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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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높이 나는 스턴트맨들은 세 집회에 운집한 젊은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저녁에는 자메이카와 여러 나라의 CCM 사역자들이 축제를 흥겹게 했습니다

루이스 팔라우, 그의 아들 앤드루, 샌디에이고 전도자 마일즈 맥피어슨이 세 도시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맨더빌에서 팔라우는 청중들에게 믿음으로 돌아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루이스 팔라우

"수천 명의 젊은이,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을 떠났어요

오늘 밤 하나님께서 말씀하세요

'어리석은 방랑자들아, 돌아오너라'"


주최 측에 따르면 25만 명이 복음 메시지를 듣고 만 명 이상이 이 축제에서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케냐에서 화해와 치유를 위한 기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년 초에 선거 후 폭력사태가 케냐를 휩쓸어 수백 명이 죽었습니다


제퍼슨 냐투카 / 케냐 종교 사역자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용서가 이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연합이 이뤄지고 케냐가 복음을 비추는 국가가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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