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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마모 족과 함께 춤을

1969등록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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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도슨

"돌아보면 저는 최고의 아동기를 보냈어요

야노마모 족과 자유롭게 살면서 자랐어요

그들은 원시적인 부족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즐거웠어요

창 대신에 우리는 활과 화살을 사용했어요

야노마모 족은 약 2미터의 긴 활과 화살을 사용해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을 만들고 사용하며 자랐어요

저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서 그것을 두고 고민했지만 주님께서 흥미롭게도 꿈에서 제게 보여주셨어요

이 꿈을 많이 나눈 적은 없지만 제가 꿈속에서 이것 때문에 고민할 때 저는 천국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열방을 심판하셔서 열방이 제 옆에 줄지어 있었죠

그때 야노마모 족이 깃털로 아름답게 장식한 옷을 입고 나타났는데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어서 그들은 돌아가야 했어요

그들이 지나갈 때 추장이 제게 와서 말했어요

'마이크, 너는 어디 있었어?

너는 나의 언어와 문화를 아는데 왜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어?'

 

저는 인생을 허비한 것 때문에 울면서 잠에서 깨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아직 자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어요

저는 침대에서 나와 무릎 꿇고 기도했어요

제가 준비되었으니 어디로 보내시든 제가 가겠다고요

저는 야노마모 족이 스스로 응하게 했는데 그들은 실제로 그렇게 해요

한 사람이 제게 말했어요

'그런 낙원에 살고 있다면 모두에게 와보라고 해요

그들도 옷을 벗고 그 벌레들과 놀 수 있잖아요'

 

야노마모 족은 영화 제작사인 10X프로덕션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말하겠다고 허락했어요

그래서 영화가 제작되는데 제목은 '원수였던 하나님'이에요

'원주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놔두라'는 원칙을 야노마모 족이 반박하는 내용이죠

주인공은 바우티스타라는 사람을 모델로 해요

저의 부모님이 1950년대 말에 그의 마을에 처음 오셨을 때 그는 매우 강력한 주술사였어요

그는 이미 그들이 말하는 접신의 반열에 이르러 있었죠

그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영적 성취 중의 최고 경지였어요

부모님께서 그를 알아가시면서 그는 느리지만 분명하게 끌렸어요

그는 힘을 다해 저항하려 했다고 스스로 간증했어요

왜냐하면 그의 영들이 저의 부모님을 죽을 만큼 무서워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그는 메시지에 저항할 수 없이 끌렸어요

그래서 서서히 그는 연결되었고 그를 속박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했어요

그의 마을만이 아니라 지역 전체에 그는 영향력이 컸어요

바우티스타가 복음으로 회심하자 마을과 인근 지역에 정말로 영향이 컸죠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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