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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아바나에 복음을, 쿠바에 부흥을

1380등록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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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에서 이것은 보기 어려운 광경입니다

수많은 크리스천이 101번째 침례교 회의를 위해 아바나의 가장 큰 교회 중 한 곳에 끊임없이 모입니다

이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연합을 축하했습니다

쿠바 교회의 미래인 젊은 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지속적인 교회 성장을 위해 대표 선출도 했습니다

어린이 사역과 다른 전략들로 교세를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아비 산체스 / 어린이 사역 담당자

"다른 지역에서 사역한 경험들이 많이 있어요

어린이 클럽이나 성경 학교가 나중에 교회로 발전한 사례가 많이 있지요"


쿠바에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위원회 의장은 믿고 있습니다


빅토르 곤잘레스 박사

"이곳에 모인 동역자들이 비전을 노래하길 기도합니다

쿠바 부흥과 교회 개척을 위한 비전의 시기입니다"


쿠바의 105년 역사가 역사적인 사진과 문서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성장을 기억하게 합니다

오랜 시간 봉사한 이들은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이 주일 학교 교사에게는 50년 봉사상을 수여했습니다

콜롬비아 영사를 포함한 외국 초청객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루이스 베세라 / 쿠바 주재 콜롬비아 영사

"무엇이 쿠바를 바꾸는가 자문할 때가 있죠

그건 의심할 여지 없이 크리스천들입니다

오늘만 봐도 완벽하죠

우리 삶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것만으로도 쿠바가 변화하고 있는 걸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아바나 회의에 모인 침례교 크리스천들은 쿠바 복음화가 가장 큰 변화임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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