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최대 도시의 청년들을 위한 하나님의 소명이 있다는 다네트 크로퍼드는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네트 크로퍼드
"연합하고자 하는 교회와 젊은이가 많았어요
최고의 대학교에서 행사도 주최했습니다
축구 경기를 하곤 하는 그들의 운동장에서 이 운동을 개최할 허락도 받았습니다"
크로퍼드의 소규모 사역 팀이 이곳에 와서 지역 크리스천과 연합해 학생들을 초청했습니다
데스티니 / 자원봉사자
"전단을 나누어줄 때 기분이 참 좋았어요
교내에서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모두가 감사해 하고 즐거워했어요"
지역 교회에서 온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메시지를 들은 많은 이가 예수님의 초대에 응했습니다
치유를 경험한 이들도 있습니다
심한 다리 부상을 입은 이 학생은 기도 후에 아픔이 사라졌다며 이젠 뛰고 달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크로퍼드는 앞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더 많은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