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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세인트, 발명으로 선교해

975등록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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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소형차입니다

 

만능차로 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필요하면 하늘을 납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뒷좌석이 세 명을 태울 만큼 넓어요
들것을 실을 수도 있어요"

 

유명 기술자들은
선교사의 이 발명품이

‘2009년의 10대 기발한 발명품’
이라고 말합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발전된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 여러 곳의 사람들이 도로가 없는
곳에서 산다는 것을 잘 몰라요"

 

스티브 세인트는 이에 대해 잘 압니다

 

그는 선교사이자 조종사였던
네이트 세인트의 아들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창 끝’이 있습니다

 

정글 원주민들의 공격을 받고 숨졌지만

네이트와 친구들은 복음을 전하려 했습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아버지가 조종사이셔서
저도 그런 성향을 갖고 자랐어요

그리스도의 명령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교회가 없는 곳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라는 거예요

비행기는 선교의
‘가는’ 일에 속해요"

세인트와 그의 팀은
의료장비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의료 기술이 없는
전방 사역자나 선교사가

그 도구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실질적 필요를 채우게 함으로써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려는 거예요"

그의 치과기구는 등에 지고 다닐 수 있고

태양발전 전기 드릴을 사용합니다

세인트는 4개 대륙의 사람들을 훈련시켜
치과 치료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첫 코스는 10일고

1년 후의 둘째 코스는
6개월이 걸려요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의료기술이 없던 사람들이

선교 전방 지역에서
이제 너무나 전문가가 되어서

다른 하나님의 제자들을
치기공사로 훈련시키고 있어요"

 

그것은 세인트가 에콰도르 정글에서
직접 살았던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그의 목표는 정글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신앙 나눔에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스티브 세인트 / I-Tec 설립자
"그 도구들을 만들고 개량해서
전방 지역 사역자들을 돕고

선교의 사명인 교회를
세우게 하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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