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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폭풍우에 휩쓸린 남부 멕시코

522등록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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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극심한 폭풍이 남부 멕시코에 대대적인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수천 명이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했습니다.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현장에 나가 재기를 돕고 있습니다. 게리 래인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호화로운 호텔과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아카풀코 너머에 관광객의 돈이 닿지 않는 많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지난달 멕시코를 강타한 강력한 두 폭풍으로 가난에 시달리는 이 지역이 파괴됐습니다. 백 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다쳤습니다. 그리고 백만 명이 집과 생계 수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반가운 위안을 얻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깨끗한 식수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를 설치해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다른 마을에서는 수재민들이 나무를 베고 땔감을 구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이동 부엌을 설치했습니다.

로사 마리아 헤르난데즈
“나무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나무를 베어 올 일도 없고요. 오염도 없죠. 부엌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오퍼레이션 블레싱의 스캇 힐은 수많은 재난 지역을 다녔습니다.

스캇 힐 / 오퍼레이션 블레싱
“물이 전혀 없었어요. 물을 마실 수 없었고 씻을 수도 없었죠.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정수기를 설치했고 사람들은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한 남자는 식수가 없어서 30분에서 45분 거리를 걸어오더군요.”

이들은 또 수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길레르모 라미레즈
“아우렐리오의 집에 갔죠. 그는 나이가 많았어요. 그는 가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의 작은 상점을 잃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하고 있었어요. 오퍼레이션 블레싱이 이동 부엌을 가져와서 매일 식사를 하며 음식을 이웃과 가족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됐습니다. 결국 그가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에게 음식을 주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기꺼이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수재민들에게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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