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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기도로 나라를 세운다

609등록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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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온두라스의 지난 투표 때, 중앙아메리카의 이 나라는 정치 위기 가운데 있었습니다. 4년이 지나고 목사들이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 노력합니다. 스탠 지터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테구시갈파 거리가 캠페인 포스터로 가득합니다. 온두라스 유권자들이 다음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지난 12년간의 대선 때마다 에벨리오 레예스 목사는 대통령 후보자를 모아 윤리적이고 청렴한 정치를 하도록 도전했습니다.

에벨리오 레예스 목사
"모든 정당마다 우리의 믿음을 반영하지 않는 공약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를 반대하는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산페드로술라에서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들이 나라를 위한 기도를 터뜨립니다. 이 어린 중보 기도자들은 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폭력이 멈추고 영적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로이 산토스 목사는 지난 14년간,아이들을 훈련하고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의 기도로 온두라스의 영적 기후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로이 산토스 목사
"성경에서 천국은 어린아이들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을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존재로 여기지 말고 아이들의 영을 주목해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은 항상 성숙합니다."

다시 수도에서는, 레예스 목사의 계획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해졌습니다.

데이비드 마타모로스
"큰 위기가 있었던 2009년도에 목사님이 조언했었죠. 우리는 힘이 돼 달라고,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법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했죠."

그 해에 군대가 좌파 대통령, 마누엘 셀라야를 축출했습니다. 올해 대선 후보로 나선 셀라야의 아내가 교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시오마라 카스트로 셀라야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이 행사에 제가 참석한 것은 온두라스인에게 필요한 화해와 연합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다른 후보들도 종교인 유권자에게 접근합니다.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통치를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훌륭한 남녀로 채운 좋은 팀이 있어도,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어도 하나님을 우선시하지 않으면 어떤 선한 일도 완수될 수 없을 겁니다."

마우리치오 빌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덧셈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님은 무한대입니다."

이 특별 집회는 일반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방송됩니다. 기독교 채널 Enlace는 국제적으로 방송합니다.

에벨리오 레예스 목사
"저는 무관심과 사표의 적입니다. 그건 기독교적이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리더가 돼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된다고 시민권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중 시민권자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이자 이 나라의 시민입니다."

레예스 목사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은 아무리 최고의 정치 강령이 있더라도 나라를 정직하고 명예롭게 세우는 것은 교회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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