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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기쁨의 축제

873등록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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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스타리카의 커피 재배 지역에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쳐 무료 의료 지원과 즐거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들은 이 축제를 기쁨의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스탠 지터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쁨의 축제입니다. 조직위원회는 투리알바의 주민들과 큰 기쁨을 나눴습니다. 의료 지원도 있었습니다.

J.A. 페레즈
“저희의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길 원해요. 축제의 사회적인 면으로 일단 사람들을 모으는 겁니다. 이들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예수님에 관한 거예요 ”

베레니스 오르테가
“먼저 이 지역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는 것이 없으면 우리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거로 생각해요.”

20여 개의 교회와 사역 단체가 자원봉사자와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한 팀으로 힘을 합쳐 이 도시 전체에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짐 윌리엄
“상당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상호보완적으로 함께 합니다. 한쪽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한쪽은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도시 전체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학교, 교도소, 교회, 공원을 찾아갈 수 있어요. 어떤 이들은 복음을 전하는데 개인적으로 접근하지만 어떤 이들은 여러 사람에게 전하는 은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힘을 더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투리발라의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보드와 BMX 자전거 묘기를 보러 나왔습니다.

안드레스 푸조
“이 사역의 목적은 스케이트보드나 BMX 자전거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관심을 끄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 봉사자들이 영접을 결심한 사람들을 위해 나와 있습니다. 축제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영접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J.A. 페레즈
“이 행사는 한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성령과 모든 복음주의자들이 함께 일한 결과입니다.”

투리발라의 교회는 이 행사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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