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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찬양을

612등록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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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성경에서는 온 나라가 예루살렘에 와 주님을 예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최근 브라질의 한 단체가 예루살렘의 다윗 망대를 찾으면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크리스 미첼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라질인들이 함께 모여 오후 늦게부터 저녁까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나 폴라 베사가 예배를 인도합니다. 그녀의 고국 브라질에서는 수많은 사람 앞에서 콘서트를 하곤 했습니다. 그녀는 브라질과 이스라엘은 특별한 운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나 폴라 베사
“브라질이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구스타보 베사
“브라질 전국에서 온 브라질인들이 기도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찾고 있어요. 이곳, 이 나라에서 브라질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나 폴라 베사
“우리가 감당할 큰 역할이 있어요. 브라질은 부흥하고 있고 성령께서 이 마지막 때를 위한 중보자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베사는 브라질의 부흥으로 나라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나 폴라 베사
“인구의 40%가 자신이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선포했어요. 그리고 교회는 가득 차 있습니다. 심지어 거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할 정도로 열려 있습니다.”

브라질인들은 예배에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구스타보 베사
“브라질의 구원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기쁨과 찬양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에 가져온 건 구원의 기쁨입니다.”

아나 폴라 베사
“우리에게는 운명이 있어요. 예언적인 운명입니다. 기도하고, 축복하며 주님의 재림을 가져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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