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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체코공화국, 기독교 난민 받아들여

616등록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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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의 만행에서 도망친 이라크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체코공화국이 망명 신청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샬린 애런이 전해 드립니다.

이라크 기독교인 153명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난민 그룹이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마지드 쿠르디와 그의 가족도 있었습니다.

마지드 쿠르디 / 이라크 기독교인
“안전한 삶을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얻어 가족들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마지드 쿠르디는 취재진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에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를 방문한 크리스 미첼 기자를 도왔습니다. ISIS가 모술의 기독교인에게 3 가지 선택 사항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마지드 쿠르디 / 이라크 기독교인
“교회를 열 수 없고 이미 열었더라도 교회를 불태운다고 했습니다. 또 기독교인에게 세금을 내거나 니네베를 떠나지 않으려면 머리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프라하에 도착한 쿠르디는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다른 기독교인들도 서구권으로 망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드 쿠르디 / 이라크 기독교인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건 삶을 내어준다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이라크 난민 캠프의 텐트 아래에서의 삶은 정말 힘겨운 일입니다.”

바나바재단의 CEO는 유럽 등지의 중동 난민들과 망명 신청자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가운데 난민들에게 문을 연 체코공화국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헨드릭 스톰 CEO / 바나바재단
“기독교인들이 표적이 되고 국제 사회에서 버림받았다는 걸 인식한 체코공화국 정부의 비전과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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