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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슬람 팽창주의, 어디까지?

632등록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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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 함락으로 비잔틴 제국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무슬림 군대는 기독교 수도를 단순히 정복하려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모든 흔적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이슬람 예언에 의하면 그 일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폴 메이어 박사
“메흐메드 2세는 기사도적인 정신으로 군사들의 약탈을 3일 동안만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군사들은 열심히 약탈해야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군사들은 기독교인 수백 명이 숨어 있는 성 소피아 성당에서 약탈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난처였던 성당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의 현장이 됐습니다. 병들고, 나이 든 사람들은 즉각 살해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함께 묶여 있었고 젊은 여성과 남성은 강간당했습니다. 일부 수녀들은 도망쳐 우물 속으로 뛰어내렸습니다. 강간 당하기보다 순교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메흐메드 2세가 경고도 없이 약탈을 조기 중지하고 도시에 들어갔습니다. 술탄은 이 문을 통해 콘스탄티노플에 들어와 자신을 새로운 황제로 선포했습니다. 그는 도시의 이름을 이스탄불로 바꾸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새로운 수도가 됐습니다.

폴 메이어 박사
“그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고 처음으로 한 일은 성 소피아 성당에 가서 도끼로 기독교 제단을 부순 것이었습니다. 다른 신앙을 정복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메흐메드 2세는 성당이 모스크가 됐음을 선포했고 그의 이맘은 샤하다를 낭송했습니다.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마호메드는 그의 사도다.’ 무슬림들은 네 개의 기도탑을 증축했고 값을 매길 수 없는 귀한 모자이크를 회반죽으로 덮었습니다. 천 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를 지웠습니다. 성 소피아 성당은 오스만 제국이 터키 공화국으로 바뀌기 전까지 이스탄불의 종교 중심지로 남았습니다. 1935년에 터키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에 의해 모스크에서 박물관으로 전환됐습니다.

폴 메이어 박사
“그는 싫다고 발버둥 치는 터키를 20세기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나라의 세속화를 원했습니다.”

보수 작업으로 회반죽 아래, 가려져있던 모자이크가 나타났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천사장 가브리엘, 인류에 대한 그의 긍휼을 그린 그 유명한 그리스도의 그림이 나타났습니다. 2009년에는 네 명의 천사 가운데 하나의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수십 개의 기독교 모자이크가 아직도 이슬람 글자에 가리어져 있습니다.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의 갈등의 상징입니다.

폴 메이어 박사
“콘스탄티노플이 함락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세요. 이슬람의 세력 확장은 병 위의 뚜껑 같습니다. 그들은 뚜껑을 없애고 싶어 해요. 그들은 유럽을 노리고 있습니다.”

5백 년이 지났지만 유럽을 정복하겠다는 이슬람의 목표는 여전합니다. 그 유명한 무슬림 예언 덕분입니다.

폴 메이어 박사
“꾸란 구절에 선지자 모하메드가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위대한 두 기독교 수도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요. 콘스탄티노플이 그 첫 번째였고 많은 사람들이 서구의 로마가 그다음으로 무너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콘스탄티노플은 1453년에 함락됐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슬림들이 예언의 절반을 성취하기 위해 로마를 정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칼을 통해서가 아니라 개종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폴 메이어 박사
“팽창주의는 항상 이슬람의 일부였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정복하고 그들의 깃발을 증명하기를 원합니다. 터키 국기에 보이는 초승달만이 아니라 우주를 상징하는 별을 증명하고 싶어 하죠. 이슬람이 세계를 정복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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