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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귀한' 사역

1975등록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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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가톨릭, 자유교회 등 주요 교단 리더들이 여기 웨스트민스터 중앙 홀에 모여 '금메달보다 귀한'이라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2012년 올림픽에 대비한 교회 연합 사역입니다

초대 손님들과 취재진이 도착하여 교회연합 사역에 대한 교단 리더들과 국회의원들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올림픽을 지원하고 섬길 뿐 아니라 올림픽 촌이 건설되고 있는 낙후된 런던 동부 스트랫포드 지역을 섬길 것입니다


조엘 에드워즈 목사 / 복음주의 연합

"우리가 보기 원하는 것은 남녀노소 흑백 모두의 동참 가운데 기독교 교회가 사회에 참여하는 신뢰받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로완 윌리엄스 목사 / 캔터베리 대주교

"다양한 전통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연합하여 문을 열고 관광객들만이 아니라 런던을 위해 기여할 좋은 기회입니다"


강연 중에 '금메달보다 귀한' 사역의 의장인 모휘니 경은 이 사역이 직접 복음을 전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휘니 경 / '금메달보다 귀한' 사역

"우리는 전도를 위한 단체가 아니지만 활동의 원동력은 기독교 신앙입니다"

 

애디 아무바 목사는 런던의 여러 대형 흑인 교회들의 대표자인데 그 발표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애디 아무바 목사

"흑인 복음주의 교회들의 핵심과 우선은 전도입니다

저는 '금보다 귀한' 사역에 그것이 없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그러나 다행히 저는 '금보다 귀한' 사역의 임원회에 사역의 다양성과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저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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