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보호 단체들이 10월 27일에 모였습니다
전 날밤에 지금까지의 '사망자 수' 6천7백만이 국회의사당에 비춰졌습니다
줄리아 미링톤 / 생명 보호 당
"낙태와 엄청난 낙태 횟수에 대해 지금 관심이 고조되어 있습니다
지금 국회가 이 법안을 재고해야 할 때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하원의원 짐 도빈은 의료계의 의견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짐 도빈 / 하원의원
"젊은 의사가 낙태를 거부하기 시작했고 점점 더 많은 거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어서 가톨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까지의 행진이 추도식의 절정이었습니다
앤드리아 윌리엄즈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여성에게 초점을 맞추어 대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임신기간에 도와주고 후에는 양육을 도와주거나 입양을 주선할 것입니다"
들리는 목소리 배후에 오늘 말할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낙태법의 폐해를 겪을 만큼 겪어 이제 변화가 일어나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한 솔직한 크리스천 논평자는 낙태법에 대해 취해야 할 행동이 윌버포스가 노예매매에 대해 40년간 싸운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븐 그린 / 크리스천 행동가
"생명 보호론자인 하원의원이 낙태법을 폐지할 법안을 제출하거나 낙태 종식을 위한 무엇이든 하는 그날 우리는 윌버포스와 비교될 것입니다"
인간 조직 및 태아 법안이 현재 영국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매우 논란이 심한 것으로서 실험을 위한 동물과 인간 교잡 배아 허용안을 담고 있습니다
조세핀 퀸타발 / 복제윤리에 대한 논평(CORE)
"그것은 인간 배아를 발생학자들이 실험대상으로 이용하는 것을 합법화합니다"
의회가 논란이 심한 이 법안을 논의하고 낙태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됨에 따라 영국에서 생명의 시작의 쟁점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모였던 크리스천들은 다른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낙태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살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 이 생명에 대한 더 큰 존중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