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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미션 드 파리 - 프랑스 커뮤니티의 인터넷 선교

1678등록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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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에릭 셀레리에가 젊은 목사로서 첫 웹사이트를 디자인했을 때는 인터넷이 초창기여서 하루 30명의 방문에 기뻐했습니다


에릭 셀레리에 목사 / 기업가

"저는 30명이 이걸 봤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현재 이 웹사이트 방문자는 한 달에 백만 명입니다

셀레리에 목사는 크리스천 인터넷 포털인 TopChretien.com의 설립자입니다

또 ConnaitreDieu.com, 혹은 Looking for God.com도 설립했습니다

비 크리스천을 위한 이 전도 웹사이트는 13개국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에릭 셀레리에 목사

"저희는 복음을 단계적으로 전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50구절,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신다는 사실 등을 말해요

그러고 나서 예수님에 대해 말하죠

이것은 단계적 전도이고 기도로 마치게 되어 있어요

2005년에 프랑스어로 그것을 시작하고서 저희는 성과에 놀라게 되었어요

수천 명이 인터넷에서 하나님을 찾다가 이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말해요

'저도 크리스천이 되고 싶어요'"

 

매일 1,300명이 그리스도를 만나며 이달에는 상징적으로 백만 명의 다짐을 받았습니다

구글 지도의 부가기능 덕분에 그 현황을 실시간으로 봅니다

전 세계 수백 명의 봉사자가 이 결정에 반응하려고 대기합니다

때로는 결정하는 그 시간에 즉시 환영해 줍니다

셀레리에 목사는 구글이나 야후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서 하나님에 대해 답을 찾는 검색 엔진 이용자들이 이 웹사이트를 찾게 합니다


에릭 셀레리에 목사

"가령 아랍어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인 알라를 그렇게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에 알라를 치면 아랍어로 이런 광고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라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더 자세히 알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그래서 저희 웹사이트에 오게 됩니다"


또 영어 웹 포털 사이트 GodRev.com도 시작했는데 크리스천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기업가가 인터넷으로 세계에 복음을 전하려는 비전을 가졌고 오늘날 그의 웹사이트가 바로 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을 이용한 복음 전도자'라고 셀레리에 목사는 자처합니다

그는 복음을 증거하는 기업가이며 사이버 공간을 선교현장으로 삼습니다


에릭 셀레리에 목사

"저희는 인터넷이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할 선교지라 생각해요

정말로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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