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이스라엘의 자원봉사 포도원 일꾼들

1031등록 2011-01-17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자원봉사 추수 일꾼들이

사마리아, 즉 서안 지역의
유대인 양조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포도만이 아니라 시기도
무르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히브리 선지자 이사야는
메시야 도래의 때가 임박하면

외국인들의 아들들이
포도원 일꾼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인터뷰] 요나탄 베하르 / '예쉬바 하르 브라하'

우리의 현자들은 가르쳐왔어요

마지막 구속의 때,즉 바로 지금이죠

이때에 다른 나라들이 와서
이스라엘 땅의 재건을 돕고

유대인의 나라를 도와서
모든 예언을 성취시킨다고 했어요


타미 월러는 미국에서 온 크리스천이며

사마리아의 포도원에서
지난 6년간 추수에 참여했습니다

 

가족의 일회성 일로 시작했던 것이
하 요벨 사역으로 성장해

150명이 넘는북미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합니다


[인터뷰] 타미 월러 / '하 요벨 미니스트리'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며

사람들이 그것을
절실히 느낄 필요가 있어요

사람들이 이 땅에 와서
추수를 경험할 필요가 있어요


[인터뷰] 추수 일꾼
저희는 그저 여기 와서
포도 수확의 예언을 이루고 싶었어요

저희는 성경 예레미야서와
이사야서를 읽어보았어요


올해 그들은 100에이커가 넘는
포도밭을 수확했습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40만 병의
포도주 분량입니다


[인터뷰] 타미 월러

이스라엘 사람들은 말해요
“여러분이 오지 않으면 문제에요

여러분이 오지 않으면
이 포도밭들은 수확을 못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인
노동력을 구하기가 어렵고

잦은 약탈행위 때문에 유대인 양조업자는
아랍 일꾼 고용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추수 일꾼들은 음악가들을 대동하고 와서
포도를 거두는 동안 연주하게 합니다

 

유대인 이스라엘인들이 메시야 도래 직전의
마지막 구속의 때라고 믿는

이때에밭은 무르익었고
크리스천들이 추수를 맡았습니다


[인터뷰] 베레드 벤 싸돈/ '튜라 포도주 양조장'

성경에 기록되길 메시야께서 오실 때
온 세상 사람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도울 거라고 했고
우리는 그것을 믿어요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