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ish international Bible의
테리 퀸 선생은
영국 북부의 유명한
Bowland Street Mission을
되살리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치유 사역으로 유명한
스미스 위글즈워스가
30년 동안 설교했던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이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한 결과
퀸 씨는 버려진 이 건물을
회복 센터로 탈바꿈시키는
그의 꿈으로 향하는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테리 퀸
“브래드포드 주민들에게
스미스 위글즈워스의
건물에 대해 조사했어요
왜 아무도 건물을 인수하지
않았는지 궁금했어요
긴 이야기를 짧게 하자면
조사 끝에 이 건물이 모슬렘
소유라는 것을 알아냈죠
그는 위글즈워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누군가 위글즈워스를 기리며
이 건물을 사용하기를
바래왔다고 했습니다
정말 흥분됐습니다
영성 학교, 성경 학교이자
박물관으로 만들어
세계에서 방문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오순절 성령 운동을 다시
일으키기를 바라는
제 꿈의 첫 단계였습니다"
1900년대 초에 위글즈워스는
5대륙에서 놀랄만한
치유 사역을 펼쳤습니다
14명의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다고 보고됐습니다
퀸 씨는 이 건물을 박물관이자
성경학교, 치유학교로 만들어
다시 한번 영국의 부흥을 일으킬
역사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테리 퀸
“이 건물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믿어요
이슬람 지역의
중심부에 있지만
하나님께는 단지 당신의
말씀을 믿는 능력을 통해
모슬렘과 세계에서 올
많은 사람들을 향한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스미스가 그의 시대에 했던
기적과 치유, 증거와 표적들,
성령 세례들과 이에 대한
믿음이 강조되기를 바래요"
퀸 씨가 건물을
안내하면서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
큰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테리 퀸
“지금은 문을 떼어냈지만
여기 입구를 보세요
이 계단은 스미스의 아내
폴라가 쓰러져 죽었다가
스미스의 기도로 죽음에서
부활해서 대화를 나눈 후에
주님께로 떠난 곳입니다
들어가서 세례
욕조를 살펴보시죠
이 건물입니다
세례 욕조의 바닥을
뜯어냈습니다
그 자체로는 욕조가
아니었지만
세례 욕조의 토대를
이 곳에 두었죠
이 연단이 스미스가
설교했던 것입니다
‘치유하는 여호와’라는
문구가 걸려있었죠
그리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건물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퀸 씨는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위글즈워스의 사역처럼
부활의 능력이
다시 일어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