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단체들은 오랫동안
종교모독결의안을
반대했습니다
행동이 아닌 발언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죠
사람보다는 종교를 더
보호하는 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슬렘
국가들의 단체인
이슬람평의회가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슬람교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제이 시클로 / ACLJ
“종교모독결의안은
종교 자유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은 그 반대죠
이슬람교를 비판으로부터
분리하고 보호할 뿐입니다
모슬렘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연관된 사람들은
UN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 되죠”
비평가들은 이슬람, 코란,
선지자 모하메드 비방을
금지하는 신성모독죄를
보호한다고 말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기독교와
소수 종교를 핍박하는데
신성모독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칼 몰러 / 오픈도어 USA
“기도하고 예배하며
이웃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나누는
일반 기독교인들이
공격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키스탄은
이슬람평의회를 주도하며
종교모독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슬람평의회가
결의안을 제출하지 않는 대신
서방 종교 권리 단체의
서안을 기초로 한
제안을 했습니다
새로운 결의안은
신앙 때문에 당하는
폭력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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