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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경선 포기해야?

1389등록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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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북아프리카에

개혁의 물결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진실해야 한다며

 

분석가들이 폭탄으로 평가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문제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이 1967년에
있었던 6일 전쟁으로

점령한 땅을 포기해야
한다는 해결안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예루살렘
동쪽을 포함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경선이 1967년에

상호 간에 협정한 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양 국가가 확실하게 인정한
경계선이 세워져야 합니다

팔레스타인은 자치구에
대한 권리가 있으며

그들의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나라에서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루게 해야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을 화나게 했습니다

 

벌써 그의 정책에 환멸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레이첼 밀스 / 이스라엘
“솔직히 말해서 아무도 오바마
티셔츠를 원하지 않아요

그의 얼굴이 그려진 옷을
입고 싶어하지 않아요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를 위해서 하는 일
없이 문제만 일으켜요”

 

아랍의 봄이 새로운
정부를 만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집회의 자유, 남녀평등과

종교의 자유를
촉구했습니다


또 모슬렘에게 기독교인이나
다른 소수 종교인과

평화롭게 살기를
촉구했습니다

 

와리드 페이스 / 중동지역 분석가
“이 개혁은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자유 국가들이
민주화를 위해

이들을 인도하고
돕는다면 말이죠

하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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