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핀란드 교회, 대대적인 캠페인 벌여

548등록 2011-11-28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헬싱키 시내입니다. 전차와 버스에 교회가 광고주인 광고물이 실렸습니다. 도시 전체에 논의를 유도한 캠페인입니다. 캠페인 담당자 하누 하우카는 비종교적인 매체에서도 언급된다고 합니다.

 

하누 하우카 대표 / Global Christian Media
“이 대규모 도시 캠페인이 무엇인지 문의합니다. 교회가 이런 규모로 도시 전체에 드러내는 이유를 묻습니다. 교회가 사회에 주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죠.”

 

이 캠페인은 전부 변화된 삶에 대한 것입니다. 핀란드의 수도 전체에 한 달 내내 광고됐습니다. 훈련된 전화 상담가에게 전화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수천 권의 기독교 서적과 안내서를 인쇄했고 예수와의 관계를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하누 하우카 대표 / Global Christian Media
“유튜브에서 5만 5천 건이 다운로드 되는 전례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우카는 이 캠페인으로 나라의 정체된  기독교 신앙이 활기를 찾길 기대합니다. 핀란드의 기독교인은 5백만 인구 가운데 12%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열 명 중에 한 명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가 변화를 보고합니다.

 

하누 하우카 대표 / Global Christian Media
“한 교회에서 한 번의 특별 행사로 73명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벌써 두 번째 세례식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캠페인은 세계의 Great Commission Media가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펼친 미디어 블리츠를 따랐습니다. 하우카는 지난 8년 동안 57개국에서 1억 명에게 접근했고 그 결과, 50만 명이 전화했다고 주장합니다. 관련 서적을 150만 명에게 인쇄해 배부했습니다. 하우카는 백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세계의 433개 도시에서 캠페인을 벌이기 원합니다. 그는 캠페인이 많은 숫자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