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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

644등록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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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친이스라엘 운동은 이스라엘을 드러나게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유럽과 세계의 여러 국가의 사람들에 대한 징후입니다. 친이스라엘 운동에는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유럽과 멀리는 우루과이의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의원들은 부다페스트에 머무는 동안 유럽의 마지막 복음주의 교회인 Faith 교회에서 만 2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기념하며 나누어지지 않은 예루살렘에 대한 지지를 보이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국제 이스라엘 동맹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단체가 이 열정을 입법 조치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Faith 교회와의 협력 아래 세계의 정당 간부들을 부다페스트로 모이게 했습니다.

 

윌렘 그리피온 대표 / IIACF
“이곳에 와서 자신들과 같은 일을 하는 여러 국가의 의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죠.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입법과 정치 계획들이 진행되는지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서 같은 방법으로 일하게 해주죠.”

 

단체는 세계에 20개의 정당을 설립했습니다. 10개가 더 세워질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세계적인 수준의 지지를 위해 전례 없는 노력을 대신합니다.

 

하누 타쿨라 의원 / 핀란드
“중동에서 이스라엘은 유일한 민주 국가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유일한 나라죠.”

 

공동의 가치를 갖는 이스라엘과 서구 문명은 이슬람 급진주의라는 공통의 적이 있습니다.

 

빔 코테노이븐 의원 / 네델란드
“이스라엘은 탄광의 카나리아처럼 앞가림을 제대로 하라는 경고를 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문명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가장 큰 정당은 미국에 있습니다.

 

더그 램본 의장 / Israel Allies Caucus
“이스라엘의 동맹이 같은 민주 국가를 지지하기 원하는 세계의 나라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미국 의회의 한 의원으로서 그 하나의 목소리가 될 겁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5개 대륙의 대표들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누어지지 않은 수도로 예루살렘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위원회에서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투표가 다가오면서 의원들은 팔레스타인에 우세한 외교적 바람에 반해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한 조직적이며 증가하는 세력을 대표합니다.

 

케네스 메쇼 의원 / 남아프리카
"멋지고 훌륭한 일입니다. 각 나라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더불어 주님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나라를 축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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