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서 수천 명의 사람이 Not Ashamed Day와 역대하 7장 14절 기도 운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성바울 성당 앞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이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한 것처럼 여기에 모인 기독교인들도 영국의 진정한 소망은 예수에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동일한 선포를 했습니다.

안드레아 윌리엄스 대표 / Christian Concern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소망과 진리는 오직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롭 로이 / notashamed.org.uk
“제가 코카인을 끊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중독의 뿌리를 깨트렸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먼저 다른 것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제거한 후에 두셨습니다.”

팻 앨러튼 / 7:14 Prayer Rally
“청년들, 20대의 학생들, 청소년들, 전 교회가 참여해 기도하기를 요청합니다. 복음이 있어야 할 곳인 거리로 나오기를 요청합니다. 복음을 시장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Not Ashamed Day와 7:14 운동에 참여한 이곳 런던의 기독교인은 기업의 욕심과 사회적 불균등, 불평등에 항의하는 점령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같은 장소에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이곳의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의 답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