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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the Wall, 이스라엘

548등록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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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the Wall, 이스라엘'이라고 부릅니다.

 

개리 버드 목사 / Mission M25
"우리는 한 무리의 애국자이고 몇 명은 참전 용사입니다. 다른 용사들을 고맙게 여기고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곳에 있어요. 그리고 오토바이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30여 명의 미국인과 이들의 아내들이 오토바이를 바다 건너로 보내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을 향해 타고 갑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을 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개리 버드 목사 / Mission M25
“우리가 아는 한 우리가 처음이에요. 저희가 처음으로 하는 일이죠.”

 

120명의 이스라엘 바이커가 함께 했습니다.

 

개리 버드 목사 / Mission M25
“암벽 사이의 자갈 길을 지나갈 때 오래된 바이크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했어요. 다윗왕과 예수님, 그리고 제가 공부한 많은 사람이 생각났어요. 눈물이 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이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바이커들이 사해를 지나갈 때 따라잡았습니다. 가죽으로 장식한 이들은 다윗과 그의 무리가 지냈던 엔게디 광야를 걸어서 지나갑니다.

 

웨스 알바레즈 목사 / 플로리다
“성경은 제가 이스라엘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참전 용사로서 이스라엘 군대의 용사들이 우리가 그들 편에 있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들은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설교자
“하나님께서 자비와 진리를 보내십니다.”

 

해병대 참전 용사이자 목사인 케빈 멕브라이드는 특별한 성지 방문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멕브라이드 목사 / 버지니아
“내 나라를 보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래서 저는 박수를 보내며 존경을 보냅니다.”

 

이스라엘인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케빈 멕브라이드 목사 / 버지니아
“많이들 즐거워했어요. 아이들을 많이 만났죠. 오토바이를 타고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멋진 경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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