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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치복 여학생, 회복을 위한 기도

522등록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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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이슬람 테러 단체에 납치당했던 수백 명의 여학생이 급진주의자가 돼 단체를 떠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를 통해 나온 소식입니다. 몇 주 전, 보코 하람이 치복 여학생 21명을 석방했습니다. 하지만 단체에 남기를 선택한 여학생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소녀들은 테러범들과 강제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거나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했습니다. 조지 토마스가 킴벌리 스미스 하이랜드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메이크웨이 파트너스의 회장으로 이런 종류의 피해자들을 섬겨 왔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여학생들은 풀려날 수 있는데도 떠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에 놀라셨나요?

킴벌리 스미스 하이랜드 / 메이크웨이 파트너스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양면적인 감정인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갔을 때 기다리고 있을 결과를 생각한 거죠.”

그 점을 짚어보자면, 소녀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감정적, 영적인 문제는 무엇입니까?

킴벌리 스미스 하이랜드 / 메이크웨이 파트너스
“맞아요, 정신적이고, 감정적이고, 영적인 문제입니다. 2주 전, 우리 단체가 남수단의 강간 캠프에서 한 여성을 구출했습니다. 정부의 인가를 받은 강간 캠프였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집에 돌아간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빼앗긴 여자로 기억될 거예요’그 ‘빼앗겼다’는 단어는 강간당하거나 더럽혀졌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실제로 마을 여성들이 그녀에게 가장 매몰차게 군다고 말했습니다.”

돌아온 소녀들은 어떻습니까? 그 경험으로 인해 어떤 시련을 겪게 될까요?

킴벌리 스미스 하이랜드 / 메이크웨이 파트너스
“소녀들은 어리고, 아름답지만 어떤 남자도 그들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소녀들은 현재 쇠약한 상태이며 보살핌을 받지 못했습니다. 소녀들은 어리고 아름다워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국제적인 관심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인해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당했는지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남자도 소녀들을 아내로 맞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소녀들은 배척당하고 혼자 살아가야만 할 겁니다. 자녀를 낳지 못해서 나이가 들어도 도움을 받지 못하겠죠. 아프리카에서의 결혼은
생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피해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분명히 보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들이 겪었던 그런 끔찍한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소망은 있을 겁니다.

킴벌리 스미스 하이랜드 / 메이크웨이 파트너스
“분명히 있습니다. 이 문화권에서 일한 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갑니다. 수많은 구원의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운 이야기죠. 우리가 그들과 함께 그 어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매일같이 꾸준하게 보살피다 보면 심령이 변화하는 것을 봅니다.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이 고통 가운데 긍휼함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상담이라는 전통적인 형식이든 기도든 어떤 식으로 이 고통에 참여할 수 있는지 구하세요. 정신적, 감정적, 영적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기독교인 전문가가 가장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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