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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콩고 교회를 향한 핍박 점점 거세져

1339등록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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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공격은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일어났습니다

두명이 사망했으며 교회는 불탔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가톨릭 자선기관 카리타스는 이 지역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브루노 미테요 / 콩고 킨샤사 카리타스

"사람들은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며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었어요

그곳에 반군이 들이닥쳐서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 이른 아침에도 와서 150여 명을 학살했습니다"


미테요 박사는 카리타스의 동료와 그 부인 역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의 저항'이라 불리는 우간다의 반군이 배후로 지목되었지만 그들은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약 2만5천 명의 사람이 산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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