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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이집트 기독교

1353등록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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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의
타르히 광장에서
기독교인들이
와서 함께하라고 외칩니다

 

화요일에 일어난
참극과 같은 공격이
멈추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콥틱 기독교인들의 시위에
모슬렘들이 총격을 가했습니다

 

기독교인 시위자들은
다리를 봉쇄했습니다

 

교회 파괴, 반복되는 살인,
정부의 부족한 보호에 대해
분노를 표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모슬렘들이
알라는 가장 위대하다고 외치며
카이로 남부의 콥틱 교회를
파괴하고 두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정부는 정부 공금으로
교회를 복구할 것을 약속했지만
기독교인들은 모슬렘과의
충돌을 더 우려합니다

 

이합 타나스 / Bible Society of Egypt
“여전히 문제입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이
어제까지만해도 이 장소가
모스크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이집트 기독교인들에게는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자살 공격에 대한
아픔이 여전합니다

 

콥틱 교회는 이집트
인구의 10%를 차지합니다

 

최근의 박해들은 차기
정권에는 큰 문제입니다

 

기독교 시위자
“모슬렘이든 기독교인이든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되는
법을 원합니다
콥틱인들은 모스크를
파괴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종교는 용서에 대해
가르치기 때문이죠”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이 나라에는 모슬렘과
기독교인 사이의
적대감만이 있지 않습니다

 

수요일에 일어난 폭동은
정치 파벌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특히 위협을 느낍니다

 

이합 타나스
“치안이 이렇게 약해진
적이 없습니다”

 

이집트에서 기독교인
박해는 몇세기에
걸쳐 있었습니다

 

신앙인들은 새로운 리더십과
법이 이 위험한 상황을
바꿔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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