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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난민, 재정착을 위한 대안은?

540등록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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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기독교인이 이슬람 국가와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의 잔혹 행위를 피해 탈출합니다. 종교 자유를 위한 전사들이 맞서 싸우자고 촉구합니다. 폴 스트랜드가 보도합니다.

이슬람 국가는 중동과 페르시아 만에서 기독교인을 쓸어내고 있습니다. 프랭크 울프 전 의원은 직접 그 증거를 목격했습니다.

프랭크 울프
"2003년에는 이라크에 15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30만 명이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는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구 세계를 몰아내겠다고 합니다.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년간 전쟁으로 지쳐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슬람 국가의 집단학살자들이 서구권을 통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Genocide Watch의 대표는 유럽의 평화주의가 이슬람 국가를 물리치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 엄청난 난민 위기를 불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레고리 스탠튼 / Genocide Watch
"나토는 책임감을 갖고 나서지 않았어요. 그 결과는 모든 난민들이 유럽으로 몰려가고 있어요."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회장은 군사 행동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의 이데올로기라는 더 크고, 긴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트리나 란토스 스웨트 /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서구 국가의 젊은이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의 젊은이들이 우리가 악의 구현이라고 하는 단체에 왜 합류하는 걸까요?"

그녀는 국가들이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트리나 란토스 스웨트 /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우리는 이념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런 사회에 종교 자유를 가치 있는 원리로 진입시켜야 합니다."

그레고리 스탠튼 / Genocide Watch
"시험대에 올라야 합니다."

스탠튼 교수는 이슬람 국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우려면 그들의 명성을 무너트리고 고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레고리 스탠튼 / Genocide Watch
"이념적으로 쓰러트려야 합니다. 이슬람 국가가 세계의 젊은 남녀를 끌어당기는 이유는
공산주의가 그랬던 것과 같습니다. 유토피아적이고 새로운 이념이죠."

In Defense of Christians가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단체의 니나 키루즈는 이슬람 국가 를 물리칠 수 있다는 데 긍정적이었습니다.

니나 키루즈
"막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더 필요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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