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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말씀에서 영원한 자유를 얻다

691등록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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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쿠레시는 어린 시절부터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배웠고 열심히 믿었습니다.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그는 대학교 신입생이었습니다. 그는 TV 화면에서 보는 이슬람과 그가 평생 알았던 이슬람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했습니다.

나빌 쿠레시
"정말 씨름해야 했어요. 그 당시에는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말이 알라의 이름으로 살해당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미지와 대립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빌 쿠레시는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무슬림이었습니다. 그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이슬람의 평화로운 종파에 속해 있었습니다.

나빌 쿠레시
"그 종파의 표어는 '모두를 사랑하고 누구도 증오하지 말라'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라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배웠다고 생각했어요."

나빌은 그의 신앙을 엄격하게 추구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5번 기도했고 꾸란을 영어와 아랍어로 외웠습니다. 그는 이슬람이 '단 하나의 진실된 믿음' 이라는 것을 증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그랬습니다.

나빌 쿠레시
"그들에게 성경의 신뢰도나 그리스도의 신성, 십자가 처형, 삼위일체에 대해 도전하면 그들은 답하지 못했어요. 재빨리 믿음의 영역으로 후퇴했죠. 자신은 그저 '믿는다'고요. 그러면 저는 '당신은 믿음이란 말을 제가 무지라는 말을 쓸 때처럼 쓰는군요'라고 했죠."

그러다가 그가 대학교 신입생이 됐을 때 자신의 믿음의 또 다른 면을 보았습니다.

나빌 쿠레시
"이슬람은 진짜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해야 했어요. 내가 배워온 그 종교가 맞는가? 그 사람들이 선포한 그 종교가 맞는가? 물론 제가 배운 것에 대해 확신했었습니다. 이슬람은 평화롭다고요. 하지만 TV에서 본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는 그 이미지와 씨름하며 몇 달 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말, 기독교인 데이비드를 만났습니다. 나빌처럼 그는 논리와 근거에 따라 자신의 신앙을 변호할 줄 알았습니다.

나빌 쿠레시
"데이비드는 저에게 성경을 믿을만한 근거를 주었어요. 성경은 변함이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근거들을 제시했습니다. 또 계율과 66권의 책들은 성경에 있어야만 하는 것들이고 다른 어떤 책도 그 안에 포함될 수 없다는 것이었죠. 데이비드가 그런 것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빌과 데이비드는 다른 신앙을 가졌지만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간은 종교에 대해 토론하곤 했습니다. 빌은 그의 신앙을 붙잡았지만 논거가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나빌 쿠레시
"그에게 근거를 제시할 때마다 그는 논증의 오류를 지적했어요."

성경과 꾸란을 비교하며 모하메드의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보자 더 분명해졌습니다.

나빌 쿠레시
"이슬람을 실천할 때 사람들이 왜 그렇게 폭력적이 되는지 충분히 밝혀졌습니다. 모하메드의 원래 가르침 때문이죠. 이슬람의 전통에서 아주 폭력적인 가르침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 친구에게 이슬람을 보호하려고 했습니다. 데이비드에게 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인지 왜 여성에게 동등한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지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믿었던 것들을 변호해야 했습니다. 저는 비참하게도 실패했습니다. 방어할 말이 없었습니다."

나빌이 발견한 단 하나의 논리적인 결론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지금까지 믿은 모든 것에 반대된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나빌 쿠레시
"이슬람에서 가장 큰 신성모독은 알라가 아닌 다른 것을 예배하는 겁니다. 이슬람이 진짜가 아닐 경우 위기가 되는 거죠. 저의 세계를 뒤흔드는 일이죠. 그리고 그랬습니다. 저를 무릎 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누구시냐고 묻기 시작했어요."

무슬림 전통에 따라 나빌은 하나님께 꿈을 통해 진실을 알려 달라고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세 개의 꿈을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하나의 꿈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빌 쿠레시
"제가 좁은 문의 문지방에 서 있었어요. 그 문은 제가 딱 들어갈 만큼의 넓이였고 높이 역시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 그건 가슴 아픈 상징이었어요. 그 문은 정말 좁았습니다. 제가 겨우 맞는 정도였어요. 문 안쪽으로는 만찬이 차려진 방이 있었어요. 저는 그 방이 천국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려면 그 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후에 그의 꿈들을 확인하는 구절들을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진리를 확인한 그의 세상은 무너졌습니다. 그는 위로를 얻기 위해 꾸란을 찾았습니다.

나빌 쿠레시
"저는 꾸란을 꺼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꾸란에는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구절이 단 하나도 없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꾸란을 내려놓고 성경을 들어 마태복음을 읽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을 읽기까지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5장의 말씀입니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말했어요. '하나님, 당신께서 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하지만 저는 애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애통할 시간이 필요해요.' 저는 곧바로 성경을 사랑하게 됐어요. 하나님께서 그 말씀들을 저를 위해 쓰신 것 같았어요.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아셨던 거죠. 이때에 저에게 위로가 필요해서 마태복음을 읽게 될 것이라고요. 그래서 저를 위해 마태복음에 그 구절을 넣으신 거죠. 저는 이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신앙에 진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결국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나빌은 부모님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의 새로운 신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가족들이 실망했지만 여전히 그들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모님도 언젠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기도합니다.

나빌 쿠레시
"부모님도 하나님을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하고 우리도 영원히 함께 하길 원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가족과 교회에 간다는 건 정말 상상할 수도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제 옆에서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상상조차 못하겠어요.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랍비 자카리아스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또 < Seeking Allah, Finding Jesus>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진리를 깨우치고 영원한 삶을 선물 받았다는 데 깊이 감사합니다.

나빌 쿠레시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죽이셨습니다. 이 삶은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자유로운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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