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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 교회의 씨앗

844등록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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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신성모독죄 아래에서는 이슬람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하면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은 파키스탄에서는 소수 단체인 기독교를 박해하는 데 이용되기도 합니다. 3세기 작가인 테르툴리아누스는 '순교자의 피가 교회의 씨앗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초창기처럼 오늘날도 그 말이 사실임이 한 신간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에프렘 그레이엄이 전해 드립니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기독교인이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오픈도어USA는 매년 4천여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매질, 납치, 강간, 불법 체포 등 폭력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작가이자 사학자인 빌 베넷은 오늘날의 교회 박해가 역사를 통틀어 가장 심하다고 말합니다.

빌 베넷 사학자
"현재 (박해가)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수적인 면을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중동, 이슬람, 중국 등 기독교인이 날마다 박해당하는 곳을 생각해보세요. 이라크와 이란 등 중동의 작은 기독교 공동체는 어쩌면 영원히 없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시절부터 박해가 증가하면 교회는 성장했고 번영하기까지 했습니다. 베넷은 이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기독교의 역설'이라고 불렀습니다.

빌 베넷 사학자
"하지만 놀라운 점은 인용하신 것처럼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었다는 것입니다. 박해가 심하면 심할수록 교회는 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베넷은 초대교회가 겪은 박해, 인내 그리고 확장에 대해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 Tried by Fire: The Story of Christianity’s First Thousand Years>라는 제목입니다.

빌 베넷 사학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기독교라는 작은 공동체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고 세상을 영원히 바꾸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음으로 가장 위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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