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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의 중동, 이슬람의 예언

921등록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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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에 놓인 중동은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고대부터 있었던 경쟁의식과 증가하는 적대감이 합쳐져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파멸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크리스 미첼이 전해 드립니다.

ISIS의 확산으로 중동이 뒤흔들렸습니다. 단 하나의 사건이었지만 중동 지역의 풍경을 바꾸었습니다. 이란의 핵 합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핵무기 보유가 가까워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마흐디라고 알려진 이슬람 구원자에 대한 종말론적인 예언이 ISIS와 이란을 부추깁니다. 여기에 러시아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구하겠다고 난입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담한 움직임은 그 예언에 영향을 미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그 혼돈의 중심에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중동 지역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지을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크리스 미첼이 중동의 현재 상황에 대한 책 < ISIS, Iran and Israel>을 썼습니다. 크리스, 만나서 반갑습니다. 종말론적 이슬람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크리스 미첼
"중동의 두 개의 주요 단체인 ISIS와 이란은 이슬람적 종말에 대한 견해가 있습니다. ISIS는 이슬람 예언에 따라 다비크라고 하는 시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마지막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80개의 기독교 국가가 ISIS와 대립하지만 결국에는 그 나라들을 물리칠 것이라고요. 그러면 이슬람이 전 세계의 종교가 된다고 합니다. 이란도 같은 비전을 가집니다. 이란은 마흐디 또는 12번째 이맘이 돌아오게 되는 조건들을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종말론을 앞당기기 위해 핵 무기를 보유하는 것도 그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이 예언이 ISIS와 이란을 부채질하고 있는 거죠. 중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리도 그 예언을 알아야 합니다."

시리아 내전이 러시아를 이 혼란에 끌어들였는데요. 러시아가 어느 편인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러시아는 좋은 편인가요, 나쁜 편인가요? 이란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성경적 예언에 어떻게 연결되는 겁니까?

크리스 미첼
"아주 흥미로운 일인데요. 러시아는 2015년 9월 30일에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겠다고 미국에 요구했고 그것이 전환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난 몇 주 동안에도 ISIS을 공격하기 위해 러시아 폭격기가 이란 공군 기지를 이용했습니다. 이란과 러시아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이 레바논에서 테헤란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볼 수 있어요. 성경을 보면 에스겔 38장과 39장에 적이 북쪽에서 오며 그 나라들의 연합이 언젠가는 이스라엘로 향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언의 조각들이 맞춰지는 것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터키도 그 조각의 하나일까요?

크리스 미첼
"그렇게 보입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때문인데요. 제가 대화를 나눴던 많은 사람들이 에르도안 대통령은 자신을 오스만 제국의 칼리프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중동 전역으로 뻗어 나갔던 나라죠. 제가 보기에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자신을 무슬림 세계를 연합할 칼리프가 될 새로운 오스만 제국의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이 모든 일이 중동 기독교인에게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크리스 미첼
"끔찍합니다. ISIS가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를 장악한 지난 몇 년간 특히 그랬어요. 우리는 4가지 선택지를 받았던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집을 떠나거나, 남아서 이슬람 세금을 내거나, 개종하거나, 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선택지를 받았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난민이 돼 난민 캠프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는 그 지역을 완전히 떠나버렸죠."

크리스, 최전방에 계셨었는데요. ISIS의 검은 깃발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가셨었죠. 무서우셨습니까?

크리스 미첼
"걱정은 했습니다. 그곳에 있을 때, 정말로 자유세계의 최전선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ISIS를 보면 그 어둠과 폭압이 느껴집니다. 저의 뒤로는 자유와 빛이 있었죠. 우리가 처한 싸움에 대한 싸인 같았습니다. 그곳은 최전선이었어요. 쿠르드족 군인들과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최전선이 모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최전선이 파리나 벨기에, 올랜도, 샌버너디노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전선이 어디든 될 수 있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이 싸움이 자유와 문명을 위한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소름 끼치네요. 한 쪽은 빛이고 한 쪽은 어둠인 곳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빛이 어둠을 몰아내죠. 하지만 그렇게 가까이 갈 수 있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당신을 지키고 있었다는 걸 알았으니 영광스러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크리스 미첼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이자 그들이 요청하는 일은 이것입니다. '기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의 상황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또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분명 있습니다. CBN은 쿠르드 자치구의 수많은 난민들을 실제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이죠. 그리고 난민들에게 문이 열리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일 나라가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웬디, 빛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중동에서 또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움직이십니다. 중동 전역의 무슬림에게
꿈과 환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죠.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보고, 알게 되기 전에는 중동을 이해하실 수 없을 겁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죠. 우리의 적은 혈과 육이 아니라 영적인 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슬림을 위해서도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적이나 ISIS를 생각하면 기억하기 어려울 때도 있죠. 하지만 무슬림도 구원받고 있습니다.

크리스 미첼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ISIS 대원이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드렸었죠. 첩자로 들어갔다가 그들을 죽이는 대신 중보 기도를 받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교인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을 때 무거운 짐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자가 되었죠."

그게 바로 핵심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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