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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교회, 재 대신 화관을

928등록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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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ISIS가 기독교인 마을과 도시를 장악했을 때, 이라크 기독교인 수천 명이 집과 가족에게서 떨어져야 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인 마을 해방 작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독교인들은 집으로 돌아가 위해 영적인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크리스 미첼이 이라크 북부
에르빌에서 전해 드립니다.

그들은 이 행사를 '리턴 페스티벌'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라크 기독교인의 집회이자 기도 모임입니다. 한때 ISIS에 점령당한 마을의 이름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각 마을을 주님께 봉헌하며 우리가 돌아가니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마허 바바리 / 라이프 아가페
"이 행사의 취지는 기독교인들을 모아 ISIS에 빼앗긴 고향을 위해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이 깨끗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 교회 대표자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습니다. 이라크인이 아닌 스피커로는 World Help의 버논 브루어가 유일하게 선택됐습니다.

버논 브루어 설립자 / World Help
"이라크 기독교인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박해받았습니다. 그들은 ISIS의 표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소망이 없는 상황이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소망이라고 전했습니다."

가톨릭 선생과 제자들의 메시지는 소망이었습니다.

타마라 주니가-브라운 / 에르빌 가톨릭 대학교
"교육을 통해 소망을 얻습니다. 성령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주십니다."

브루어는 세계 기독교인이 이라크의 가족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버논 브루어 설립자 / World Help
"이라크 기독교인이 긍정적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라크 기독교인에게 믿음이 있어요. 이들에게 회복력과 힘이 있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집단 학살이죠. 우리는 이들 편에 서야 합니다. 이들은 주 안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지금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기도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부분 2년 전, ISIS를 피해 바르텔라나 카라코시와 같은 마을에서 탈출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가장 큰 요청을 받았던 기도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마 / 카라코시 주민
"저의 기도 제목은 평화입니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을이 평화로워지길 구합니다."

많은 마을이 해방됐지만, 이들이 집에 돌아가기에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이미 많은 기독교인이 이라크를 떠났지만 최전선을 절대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허 바바리 / 라이프 아가페
"예수님을 위한 증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증인 없이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었어요. 기독교인이 모두 이곳을 떠난다면, 누가 예수님을 증거합니까?"

바바리는 주님께서 이 상황을 구제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마허 바바리 / 라이프 아가페
"이사야가 생각납니다. '재 대신 화관을'이라는 말을 했죠. 당신이 본 재, 불에 타 무너진 교회 그리고 집을 아름답게 바꿔 주신다고 주님께서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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