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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강진 피해 알바니아 복구 상황은?

244등록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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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진도 6.4의 강진이 강타한
알바니아에서는
복구를 위한 기도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진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지진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주준성 통신원이 전합니다.

◀리포팅▶

지난 11월 26일 새벽 4시 경,
진도 6.4의 강진이 알바니아 수도와
인근 두러스와 투마네 지역을 강타 했습니다.

새벽 취침 중에 발생한 사건이라
시민들이 대피할 겨를이 없어
피해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현재까지
41명이 사망했습니다.
건물 잔해를 정리하는 가운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의 전망도 나옵니다.

이 곳은
두러스 투마네 지역입니다.
현재까지 25명이 사망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입니다.

이미 붕괴돼 형체를 알 수 없거나
벽들이 무너진 곳, 출입이 통제된 곳,
추가 붕괴가 예상 되는 곳 등
피해가 상당합니다.

여러 구호 단체와 교회,
그리고 국내외 언론사들이 들어와
상황을 파악하고 돕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민을 수용한 텐트에는
음식과 물, 의복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인데,
매트리스가 부족합니다.

추워지고
습기가 가득한 바닥에
스폰지 매트리스를 바로 깔다보니
사람들은
냉기로 추위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98년 코소보 사태 때
알바니아로 부터 도움을 받았던 코소보 정부가,
이번 지진 사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돕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도 30만 달러를
보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이 선교사인
이 곳 80여명의 한국 교민들의 직접적인 피해 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피해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음 아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사고 3일이 지났습니다.
경찰은 이렇게 라인을 그어 놓고 시민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추가적 붕괴에 경찰과 군 병력이 들어와서 복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속히 이 지역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 교회의 많은 기도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투마네에서
CGN투데이 주준성 통신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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