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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성탄 전후 태풍 ‘판폰’ 강타... 현지 교회 상황은?

576등록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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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태풍 판폰이 강타하면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 교회 피해 상태와 복구 상황 알아봤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태풍 ‘판폰’이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습니다.

수많은 외신들은
‘비참한 휴일’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현지 교회들의 피해 상태와
복구 상황, 기도제목 등을

필리핀 통신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리포팅▶

주영희 : 안녕하세요.

금동철 통신원 : 네, 안녕하세요.

[Q. 현지 피해 규모는?]

주영희: 50여 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현지 피해 상황 전해주시죠.

[A. 피나이 섬 큰 피해]

금동철 통신원 : 지난 성탄절 전후 발생한 태풍은 특히 파나이 섬에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A. 칼리보 국제공항 27일까지 전면 운항 중단]

다수의 가로수와 전봇대가 넘어지고 칼리보 국제공항은 27일까지 전면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칼리보 공항을 이용 못하시는 분들은 일로일로 공항으로 오셔서 28일 출국하시기도 했습니다.

[Q. 현지 교회 피해 상황은?]

주영희: 현지 교회들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상황이었는데요.

[A. 성탄 당일 가장 큰 피해]

금동철 통신원 : 네, 성탄 당일에 가장 큰 피해를 입었는데 단지 몇 시간 만에 수없는 곳이 물에 잠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전기와 통신이 마비되고 차오르는 물로 인해 살기 위해 삶의 터전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태풍은 파나이 섬에 큰 피해를 주었는데요,

[A. 수많은 교회들 물에 잠겨]

정확한 피해는 잘 모르지만 많은 교회들이 물에 잠기고, 로하스와 발라산 지역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물과 음식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A. 일부 교회 연락 두절]

개척한 교회도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Q. 피해 복구 상황은?]

주영희: 현재 피해 복구 상황 전해주시죠.

[A. 더딘 복구로 식수, 음식 부족]

금동철 통신원: 피해 복구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전기와 물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허기를 채워줄 음식들이 잘 공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라도 조속히 공급이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A. 복구 3개월에서 6개월 걸릴 듯]

예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려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때입니다.

[Q. 현지를 위한 기도제목은?]

주영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제목 부탁드립니다.

[A. 현지인들과 성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금동철 통신원: 먼저. 도움의 손길이 속히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피해 입은 현지인들과 성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영희: 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지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금동철 통신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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