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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일이 간다]임동진의 이사야 41장 10절

788등록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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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인데요, 대학로가 지금 한산합니다. 모든 공연들이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전부 지금 내려온 상태죠. 문화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우리 크리스천들을 찾아가는 ‘정선일이 간다’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분이 기다리고 계실까요? 대한민국 최고 연기자의 자리에 오랫동안 계셨고요. 하나님의 일꾼으로 목회현장에서 약 또 10년 동안 목회자로서 일하시다가 이제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오신 연기자이십니다. 누구일까요? 이쯤되면 아마 눈치를 채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대학로의 작은 소극장에서 그 분을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마스크 쓰듯 죄 두려워했다면…
손 씻듯 죄에서 회개했다면…

[Q: 기독 문화인하면 제일 먼저 임동진 목사님?]
우리 기독교 연예인, 기독 예술인하면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분이 임동진 목사님.
임동진: 제일 먼저 생각이 날 사람이 아니지.

[자막: Q: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
정선일: 이제 뭐 참 너무나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 않습니까?(삭제) 최근 근황이 어떠신지 좀 한 번만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임동진: 그 교회를 섬기다가 이제 나이가 또 교회 법에 따라서 은퇴를 했죠. 하고서는 계속 공연을 했어요. 하는 연습은 다 중단이 되고 바이러스 사태에. 그리고 지방 공연도 다 뒤로 미루어 졌고

[자막: Q: 요즘 시대에 느끼는 점?]
정선일: 목사님께서는 그야말로 한국의 현대사의 상황을 보시면서 느끼시는 점이 있다면?
임동진: [자막: ‘기도할 때’ 절실히 느껴] 저는 이때에 뭐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기도할 때다’라고 생각을 하고 역대기 서를 보면 역대하 7장에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언제고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터치하시는 손가락으로 이 지구, 우주 만물이 운행이 되는 거고 꼭 성경에서는 상황이 하나님 뜻대로 연출이 되잖아요. 그러게 저도 배우 생활하다 명색이 목사가 돼 가지고 요즘 매일 회개하는 것은 [자막: 목회자 허울 쓰고 이생의 자랑 추구한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뜻보다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자막: 하나님 뜻 < 욕심, 정욕, 눈에 보이는 것] 내 육신에 어떤 욕심, 그걸 정욕이라고 하죠. 또 눈에 보이는 것, 이걸 만들어야지 그리고 기왕 왔다가 가는 길인데 이런 것들도 흔적을 남겨야 되지 않겠는가? 그게 이생의 자랑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회개하는데 무슨 회개를 하느냐 [자막: 주님 뜻에 어긋나 살아온 것에 대한 회개 있어야] 바로 주님의 뜻에 어긋난 소리, 목사는 목사대로, 성도는 성도대로 그런 삶을 살아온 거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저 매일 회개 기도로 새벽을 열고 있습니다.

[자막:Q: 임동진 목사 삶 속 인생 말씀은?]
정선일: 이렇게 어려울 때 어떻게 또 믿음의 사람들을 또 시청자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있지 않습니까?

임동진: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 자에게 회초리를 드시죠. 그러니까 깨닫고 빨리 우리가 돌이키면은 하나님이 다 회복시켜 주실 줄을 믿습니다. 내가 늘 힘이 되는 말씀이에요. 이사야서 41장 10절의 말씀입니다.‘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난 네 하나님이 되느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결국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이시니까 [자막: 회개의 자복 앞에서 늘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회개의 자복, 하나님 앞에 눈물 뿌리면서 ‘잘못했어요,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시니까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저 자신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죄를 두려워했으면 얼마나 멋있었을까 [자막: 마스크 쓰듯 죄로부터 조심했다면…]이런 생각을 문득 하게 돼요. 다들 손들 열심히 씻더라고. 이렇게 죄에서 벗어나려고 [자막: 손 씻듯 나를 깨끗하게 다뤘다면…]나를 깨끗이 다루고 나를 정말 정하게 마음을 씻고 살았으면 이런 때를 맞이하지 않을 텐데

[자막: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은?]
정선일: 이제 목사님께서 앞으로의 계획, 비전을.
임동진: 정말 우리가 공연을 할 때에는 생각하게 하는 공연, 연극 공연을 봤다 하면은 며칠 동안 그 잔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그 연극 배우의 소위 대사 [자막: 잔상이 남고 나를 비춰보게 하는 공연들 그리워]한 마디가 가슴에 꽂혀가지고 자꾸 나를 비추어 생각하게 하는 이런 연극이 요새 찾기가 쉽지 않더라니까요. 그래서 우리 기독 공연 문화가 활성화 돼야겠구나. 정말 세상 사람들이 보고 [자막: 세상이 봐도 아름다운 공연 만들고 싶어] 정말 아름다운 공연이고 이 공연의 가치가 여기 있구나 라는 걸 딱 모두 인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을 하고 싶은 열정이 막 여기서 솟는데 요즘 모든 게 정체잖아

옛날에는 악역을 드라마건 영상에서건 무대에선 했다 했을 때 악역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그야말로 곤욕을 치르는 시대가 있었습니까 [자막: 악역을 맡은 사람이 박수 받는 시대?] 악은 싫어! 하는 때가 있었죠. 근데 지금은 악역을 멋있게 하면은 엄청나게 박수를 받는 시대, 이게 바로 흐름이죠.

악한 문화가 지금 앞서 있어요. 그러니까 선한 문화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 치기를 할지라도 [자막: 계란으로 바위 치더라도 힘을 합쳐야] 우리는 나름대로 그 뜻이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합력해서 싸워 나가야죠. 그래서 악은 안된다.

정선일: 오랜만에 또 뵙지만 이렇게 다시 또 가슴 뜨거워지는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첫 시간에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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