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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일이 간다] 탤런트 이일화의 히브리서 12장

1083등록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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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선일이 간다.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요. 이 분 하면 1988년이 생각이 나네요. 이 드라마로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크게 사랑을 받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외면도 아름답지만, 정말 내면도 아름다운 배우가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오늘 광고 촬영이 있다고 하는데 촬영 현장으로 한 번 가 보시죠.

정선일: 수고하십니다.
이일화: 어머 선배님. 웬일이세요?

제목: 탤런트 이일화의 히브리서 12장

정선일: 지금 M본부에서도 촬영도 하고 계시죠? 드라마. 근황을 말씀해 주시죠.
이일화: 네 저는 지금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을 촬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화도 한 편 하고 있는데 영화가 장애인 아빠와 장애인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예요. 그래서 힘든 가정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좋은 영화여서 저도 참여하고 있거든요.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선일: 영화 천화라고 있었지요?
양동근 씨 하고 아마 주연을 하신 것 같은데 보통 우리가 영화하거나 드라마 할 때 시작할 때 고사지낸다 그러죠. 그 때 참, 우리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쉽지가 않은데 그 때 특별히 예배로 시작했다고 그래요?

이일화: 네, 감독님께서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이시고요. 그래서 예배를 드렸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실 저희가 아직까지 너무 많이 고사를 지내고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마음 한 켠으로 어떻게 말씀드려야 되지 참여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런 묵묵한, 이렇게 어려운 마음이 들었는데 천하 찍을 때는 너무 행복하게 작업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정선일: 그런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정선일: 그렇죠. 크리스천 연예인으로서 문화계 현장에서 활동하고 또 배우로서 역할을 하고 한다는 것에서 또 어떤 의미를 갖고 계세요?
이일화: 제가 크리스천으로 남다른 태도나 이런 것을 보일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그 안에서 잘 어우러져야 하는데 너무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아 저 배우는 크리스천이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늘 많이 기다리고 많이 웃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정선일: 사실 연예계 생활이 참 쉽지 않잖아요. 어려운 부분도 많고 낙심될 때도 많고
폭이 굉장히 다양한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가 될 때가 많이 계실것 같아요.
특별히 어떤 말씀을?
이일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그리하지 아니하고 서는 주를 아무도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장 14절 말씀인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든 집에서도 마찬가지고 현장에서도 마찬가지고 화평하고 행복한 모습들 있잖아요. 사람과 더불어 서로 사랑하고 같이의 가치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 들어요. 그래서 그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선일: 그 말씀을 듣고 보니까 정말 일화 씨가 우리 현장에서 생활하고 삶에 적용하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일화: 너무 부족하지만 계속 그런 사람이 되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모르겠습니다.
정선일: 좋습니다.

정선일: 우리 후배들 중에서 제가 이야기 들어보면 이일화씨를 좋아하는 후배들이 많아요. 선배로서 좋아하는 선배님? 그러면 이일화씨 많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렇게 후배들에게 선배 연기자로서 여러 상황들을 겪어오면서 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해주실 말씀이 있나요?
이일화: 사실 제가 저는 22, 21부터 연기를 시작했잖아요. 사실 무서운 선배님들을 많이 뵈었어요.그래서 아 내가 선배가 되면 그러지 말아야겠구나. 제가 이렇게 선배가 되었어요. 어느덧. 후배들 아주 단역을 하시는 분에게도 저는 몇 번을 엔지가 나고 어떤 문제점이 있을 때도 그냥 묵묵히 표정 변하지 않고요. 제 표정을 읽거든요. 배우들은 너무 섬세해서. 제가 노력하고 있어요. 후배들의 연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그런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런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선일: 이일화 씨 그러면 다 아름답다. 나이를 시간을 초월해서 거꾸로 간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사실 여배우로서 어때요. 아름다움을 외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지요. 시간을 그런데 또 거스를 수는 없잖아요. 내적인 아름다움 외적인 아름다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이일화: 아름다움을 계속 잡고 가겠다는 것은 정말 이기적인 욕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딸이 지금 22살인데 너무 너무 아름다운 것이에요. 내가 지금 이 나이에
아름다움을 잡고 간다는 건 이건 이기적인 욕심이구나. 주름 하나하나 아름다운 주름이 되도록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고요.

정선일: 그러면 향후 계획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시는지요?
이일화: 저는 이 사회에 빛이 될 수 있는 그런 작품들 상업 영화고 대작이고 이것을 떠나서 그런 좋은 작품들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무조건 하고 싶고요. 어떤 역할이든 지금 저에게 주시는 많은 일들 많은 일들이 될 거라고 믿고요.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정선일: 저하고는 공연도 했지요. 선교단체 함께 일도 했잖아요.
오랫동안 보아왔지만 정말 한결 같고 여전한 내적인 아름다움으로
외적인 아름다움을 더 더욱 빛나게 해주는 이일화 씨 만나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이일화: 아이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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