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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싸] 밧세바 범한 다윗을 정결케 한 우슬초는?

640등록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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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우브라하!
시편 51편에 보면 다윗이 ‘이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내용이 나오죠. 다윗만큼 하나님께 최고의 칭찬을 받은 사람이 없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다윗에게도 다윗의 인생에서 정말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밧세바를 범한 사건입니다. 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다윗은 십계명 가운데 네 개를 며칠 사이에 범하게 되는데 다윗은 지금으로 얘기하면 전과 4범이 되는 거죠. 전과 4범.

제목: 밧세바 범한 다윗을 정결케 한 우슬초는?

다윗이 정말 꽁꽁 숨기고 싶었던 죄가 백주 대낮에 드러나는데 바로 나단 선지자에 의해서 드러나게 되죠. 엄청난 부자인데 가난한 사람의 양을 뺏는 다윗이 흥분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그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되는가 바로 죽여야 된다’ 이 때 나단이 이렇게 얘기합니다.‘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그래도 위대한 게 무엇인가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왕으로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나단 선지자를 짓누르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는가 곧바로 방에 들어가서 침상을 적시면서 회개하는 그 노래가 참회 애통하는 노래가 바로 앞서 언급했던 시편 51편입니다.

거기에서 다윗은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케 해달라 지금 보시는 대로 이 우슬초. 깨끗하게 샤워한 다음에 우슬초 가지고 비비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더 지저분해질 것 같죠? 언뜻 봐도 굉장히 허접한 잡초, 굉장히 지저분한 식물입니다. 이 우슬초가 왜 떠올랐을까? 사람에게 만약 전과 기록이 있다고 하면은 이 전과 기록을 지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게 무엇일까요? 바로 대통령의 사면입니다. 우슬초라고 하는 식물은 구약시대에 어떤 죄도 다 지워버릴 수 있는 지금의 대통령의 사면과도 같은 강력한 정결의 효과가 있었는데 자 이것을 이해하려면은 레위기 11장에서 17장에 나오는 바로 이 부분은 정결례와 관련된 규례들이 전부 모아져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정결례를 ‘kosher’ 그래서 ‘카슈루트’ 영어로는 이제 ‘kosher’ 라고 하죠. 그래서 아무거나 먹지 않습니다. 생선도 비늘이 있고 지느러미가 있고 이런 식물을 먹고 그리고 가축 같은 경우는 발굽이 갈라지고 되새김질을 하는 이런 것들을 먹죠. 그래서 돼지고기는 발굽은 갈라져 있지만 되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 레위기에 정결례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가운데서 어떤 문둥병자의 정결례라든지 다양한 정결례들 이런 정결례에 반드시 들어가는 식물이 바로 우슬초다.

우슬초. 이것을 이해하려면은 가장 강력한 부정이 무엇인가 레위기에서는 무엇인가 바로 시체와 접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시체와 닿았다고 하면 일주일 동안 부정해요. 일주일 동안 부정하기 때문에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죠. 자 그래서 유대인들 3대 명절 가운데 최고의 명절인 유월절이 있는데 유월절 때 만 20세가 넘은 성인 남녀들은 전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돼요. 자 그래서 그 전에 유월절이 있는 한 달 전에 성전에 감독관들은 다 파견이 되어 가지고 순례객들이 올라오는 길목 곳곳에 있는 무덤들, 곳곳에 널려 있는 무덤들을 표시를 합니다. 어떻게 표시하는가? 회칠을 한다. 여기서 나온 표현이 바로 회칠한 무덤이 되죠. 여기는 무덤이니까 여기 지나갈 때 피해서 와야 된다. 하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구약 시대에도 항상 촐랑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다려야 고 피해가야 되는데 촐랑대다가 곳곳에 널려있는 표시돼있는 회칠한 무덤을 딱 건드렸어요. 그럼 어떻게 됩니까? 일주일 동안 부정하고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죠. 일주일 기다렸다가 들어가려고 하면은 버스 떠났습니다. 이미 유월절 끝났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바로 이런 사람들 일주일 동안 부정한데 일주일 동안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정결하게 하는 그 예식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민수기 19장에 나오는 여기에 우슬초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루살렘 동쪽에 산이 있습니다. 감람산이 있죠. 서울에 남산이 있듯이. 예루살렘 동쪽에 감람산이 있는데 감람산 정상에서 붉은 색의 암송아지를 잡아요. 이 때 백향목과 우슬초를 홍색 실로 묶어가지고 같이 태웁니다. 그 암송아지 재를 실로암 연못에서 떠온 그 생수에다 타서 그 잿물을 우슬초 묶음에 찍어서 시체와 닿아서 부정한 사람에게 찍어서‘정하다 다시 찍어서‘정하다’그렇게 일곱 번을 하면은 바로 7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정결해져서 성전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바로 구약적으로 시체와 닿아서 부정한 최고의 부정도 바로 우슬초로 찍어서 바르는 그 정결케 하는 물 여기서 나온 가장 강력한 이미지가 바로 우슬초의 이미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은 이 우슬초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다음 시간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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