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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일이 간다] 탤런트 한인수의 시편 71편

740등록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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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천 문화예술인들의 현장을 찾아가는 정선일이 간다.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요. 오랫동안 정말 훌륭한 연기자로 활동해 오신 이분은 목소리, 굉장히 중후하고 저음의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고 계시지요. 그리고 아마 배우뿐 아니고 우리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정치인으로 일했던 경력도 있으시고요. 오랫동안 하나님의 연극, 성극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많은 은혜를 끼쳤던 아주 훌륭한 배우이십니다. 한번 만나보러 갈까요.

정선일: 여기는 지금 녹음 스튜디오인데. 네 안녕하세요, 장로님.
한인수: 어서 오세요. 2시 반 정확하게, 허허허.

정선일: 오늘 특별한 작품이 제작된다고 말씀을 들었어요. 그 작품에 대한 안내를 말씀해주시고 최근 근황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인수: 호조 손정도 목사님, 우리 권혁만 감독이 연출을 하는데 우선 작년에 다 읽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만나서 리딩을 했고, 벌써 제작을 했었어야 되는데 코로나가 있고 그래서 딜레이가 되는데 아마 코로나가 정리 되는대로 촬영이 한번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선일: 손정도 목사님 그러면 작년에 KBS를 통해서 방송이 되어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까지 낯선 분도 계실 텐데 소개를 좀 부탁드릴까요.
한인수: 손정도 목사님은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님으로도 계셨고 또 뭐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나라사랑, 하나님사랑, 민족사랑 세 가지를 아주 상당히 귀추를 내고 있고 상당히 신앙 안에서 우리가 본받을 수 있는 목사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선일: 우리 장로님께서는 정말 오랜 세월동안 훌륭한 배우로 활동해 오셨고 신앙인으로 써 모범된 활동을 해오셨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을 붙들어 주는 어떤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특별한 말씀이 있으실까요?
한인수: 저는 젊은 날에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절 말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는 말씀을 붙잡고서는 청년 시절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연기자 생활을 해왔고, 또 나이가 먹어서는 시편 71편 18절 말씀. 하나님이여 내가 나이가 먹어 백발이 되어서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그 말씀을 부여잡고 내가 늙어도 주님께서 주신 건강을 가지고 내가 백발이 되더라도 뭔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천국 갈 때까지 하고 싶은 것이 욕심이거든요. 이렇게 나이가 먹으니까 뭔가 남은 생애는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생애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단풍을 볼 때마다 가을에 해가 지는 일몰을 볼 때마다 강물에 드리워지는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 거라 나도 저 인생과 같은데 뭔가 좀 남은 인생을 저 강물처럼 좀 아름다운 그런 인생이 됐으면 좋겠다.

정선일: 우리 크리스천으로서 연예계 후배들 그 중에서도 크리스천 후배들에게 특별히 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한인수: 늘 간간이 생각해왔던 말씀을 드리면 우리 연기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얼굴입니다. 유명세 이런 것들 또는 물질, 나가서 그런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야 되거든 영혼 구원을 시켜줘야 된다. 지금 이 상황을 누가 마련해 주셨느냐고, 그러면 그분들이 어떻게 해 하나님 나라 확장해야 되어요. 영혼 구원해야 되어요. 그리스도의 향기 전해야 되어요. 난 그분들이 세상에 좀 나가서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를 좀 전했으면 좋겠어요.그런 바람.

정선일: 특별히 기독교 문화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고 거기에 정말 헌신을 많이 해오셨어요. 어떠세요. 세상의 문화와 기독교 문화라는 구도 아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역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일을 했을 때 기적같이 주시는 은혜, 이런 것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한인수: 늘 아쉬운 것은 뭐냐면 선교 연극을 끝나고 나서는 다음 연극을 할 수 있는 재정이 마련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 늘 아쉽고 그래서 바라기는 재력이 있는 후원자들 그 중에서도 장로님들이 많잖아요. 그런 기업의 장로님들이 그리스도의 문화를 위해서 후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
정선일: 동감합니다.
한인수: 그래서 우리가 마음 놓고 선교연극 할 수 있도록 입술로는 그리스도의 문화를 많이 뿌리내려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많이 구경해주고 큰 교회도 지원 해주고 그런 것들이 부재라. 우리가 그리스도 문화 뿌리 내리는 데는 너나 할 것 없이 기업이나 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 문화는 일반 문화처럼 세상 문화처럼 우리도 돈 많이 투자해서 빛나는 문화가 되어야지 그리스도 문화니까 조촐해야 된다. 그건 아니에요. 이제는 어디에 내놔도 그리스도 문화가 세상 문화하고 아주 다를 바 없는 더더욱 버금가는 으뜸이 되는 그런 그리스도 문화 선교를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정선일: 손정도 목사님의 일대기를 다룬 이 영화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요. 앞으로 또 준비하신 드라마가 잘 되시고 훌륭한 무대로 함께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일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 귀한 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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