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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있는 집] 시어머니 편인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907등록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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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는 혼자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 어머니는 아들을 남편처럼 친구처럼 여기셨다고 합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저희 가정의 모든 일들에 어머니께서 개입하셨습니다.
신혼집 마련할 때는 돈이 부족해서 서울외곽 저렴한 곳에 아파트를 얻고 싶었지만
시댁 근처에 얻으라고 하도 주장하셔서 기껏 빚을 내서 허접한 곳에 신혼집을 얻었습니다. 그 후로 어머니는 저희 집에 오셔서 제 살림이나 씀씀이를 탓하시며
자주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뭔가 결정해야 할 일이 있으면 남편은 저와 의논하지 않고 어머니와 의논했고
어머니가 하라시는 대로 결정하곤 했습니다. 결혼을 했으면 당연히 사랑, 은혜롭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남편 때문에 자꾸 소외감이 느껴집니다.
도대체 남편에게 저는 어떤 존재인 걸까요? 제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남편은 저를 아주 나쁜 며느리 취급하며 어머니를 이해해드리지 못한다고 나무라기만 합니다. 결혼하면 영원한 내편이 생길거라 기대했는데 남편은 그냥 남의 편,
시어머니 편이었습니다. 누군가 시어머니는 남편의 전처라 하던데 정말 딱 그런 것 같습니다.

장로님: 5월 첫 번째 방송인데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정말 아름다운 계절,12월중에 가장 아름다울 달에 가정의 달이 있다는 건 참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이번에 코로나사태 때문에 가장 소중한 공동체가 바로 가정이다라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잖아요?

제목: 시어머니 편인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장로님: 하나님이 정말 그래서 가정을 만들어주실 때 이 가정은 우레적인 산물? 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이디어에서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을까를 우리가 깊이 그 의미를 알아야하거든요? 그니까 부모를 떠나라는 이야기, 사실 남자들한테 남자들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가슴이 아프거든요.
권사님: 그렇죠 이 경우에 어머니가 일찍 혼자되셨기 때문에 그 남편 마음에 늘 불쌍한 우리엄마라는 마음이 있지요. 그걸 떠나기가 어렵죠.
장로님: 우리 애착 대상 중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 나를 위해서 목숨까지 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머니기 때문에 어머니의 관계를 얘기하면 남자들이 참 가슴이 아프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떠나라고 얘기하신 걸 보면 정말 의미심장한 거죠.
권사님: 의미심장하죠. 우리 강의에서 사람들이 질문해보잖아요. 효자 남편하고 살아서 행복하냐고 그러면 그냥 꺄르르 다 웃으면서 그냥 어처구니없어하죠.
장로님: 그니까 성령에 부모를 떠나라고 그러는데 이걸 우리말 성경으로 바꿔서 아버지여 어머니를 떠나라고 한거거든요?
권사님: 그래서 남편들이 남편들도 그렇고 시어머니, 어르신들도 크리스찬 남편과 크리스찬 시어머니도 생각해봐야하는 거죠. 전통적인 효가 아니고 정말 기독교적인 효를 만들어내야하는데 기독교적인 효와 전통적인 효는 엄청 다르죠. 아까도 말씀드렸다 싶이 전통적인 효는 부모님 중심 효지만 기독교 효는 부부가 하나되어져서 두 사람중에 한사람도 섭섭한 사람 없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기독교적인 효죠. 에배소서에 말씀하셨잖아요. 장수하고 잘되게 해주신다고 약속해주신 첫 계명인데 크리스찬조차도 늘 전통적인 효에 묶여있기 때문에 크리스찬 가정들도 지금 이 자매가 상담하는 자매같은 문제가 일어나죠. 그래서 여기서 남편들도 왜냐면 정말 어머니께 진정한 효를 하를 싶으면 아내를 기쁘게 해줘야지 아내가 기쁜 마음으로 내 남편은 내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준 그분을 사랑하게되고 저는 시어머니잖아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어르신들은 어떤 역할이냐하면 그 아이들 삶에 관여하는 것보다 우리는 비켜놔줘서 어떻게 그 아이들이 하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 어떻게 도와줄까를 고민하고 공부해봐야 된다라는 거죠. 전통적으로 아니고 새로운 기독교 문화로 접근하는게 필요하지않나

장로님: 성경이 정말 탁월한 책이라는 것은 정말 탁월한 관습이라는 것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을 심플하게 정의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부부가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공경할 수 있고 부부가 하나되어야만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다 그 어쩌면 우리의 관계 우선순위, 하나님의 관계가 제일 최우선이지만 그 다음에 부부관계,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 자녀와 관계를 아주 일목요연하게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죠. 시어머니니까 내가 하나 질문하고 싶은 게 있어요. 손자가 더 예뻐요? 아들이 둘이 있으니까 아들이 더 예뻐요?
권사님: 그냥 예의를 차려서 얘기하면 손자가 더 예쁘다고 하지만 마음에는 아들이 더 먼저로 뽑죠.

장로님: 그니까 사실은 며느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며느리와 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권사님: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죠.
장로님: 또 며느리한테는 제가 시아버지 된 사람으로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아들들한테는 그런 마음이 있다는 거. 그래서 이걸 어느 정도 조금만 이해해주면 좋지않을까 그런 얘기를 좀 하고 싶고
권사님: 그래서 결국은 어떠냐면 결혼을 한다는 건 이 세상에 단 한사람, 내 편 만드는, 내 편이 되어졌구나라는 느낌을 남편도 주고 아내도 줘야되는데 이 케이스 같은 경우에 계속해서 남편은 시어머니 편이니까 이 며느리 영혼은 텅 비어져있다는 거죠.
장로님: 만약에 계속 이렇게 살면 어떤 가정사역자가 이렇게 표현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도둑맞는 결혼이다. 도둑맞는 결혼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니까 내 마음이 설자리가 없는거예요. 도둑 맞았다는거죠. 심하게 표현하는 걸 들었는데 우리 남편들이나 이런 걸 방송을 듣는 분들은 정말 어떠한 경우에서도 아내와 하나된다.
권사님: 사실 그것이 예배소서 6장에 나와있는 말이잖아요 그렇죠? 자녀들에게 주의 교훈과 훈계를 양육하고 그 다음에 과정에서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라 창조주 예수가 회복되어져야 한다는 거죠.

장로님: 그래서 우리 시청하시는 분들은 하여튼 부부가 하나되어야 한다고 어떤 영이 있을 지라도 부부가 하나되어야 한다. 옛날에 우리가 참 못됬던 그런 가치관들을 다 내려놓고 정말 선정적인 가정 의외로 이걸 모르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많아요.성경이 이 질서, 항상 성경은 질서를 얘기하거든요? 질서 속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질서를 얘기하는데 그 질서를 우리가 깊이 알아야한다는 것.
권사님: 질서에서 첫 번째가 아내와 하나되어 지는 것. 마음은 어머니라는 것..? 그런 말이죠?
장로님: 네. 우리 그렇게 살고 있어요? 살았어요?
권사님: 그런 것 같아요?
장로님: 그 문제 만큼은. 내가 그건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로님: 우리가 살다보면 사실 내가 살던 문화도 우리남편이 살던 문화, 우리아내가 살던 문화가 사실은 다르거든요. 그런 가치관을 갖고 와서 그런 가치관이 충돌하는 거거든요.그런 것들이 어떤 양상으로 벌어지는지 그걸 어떻게 해결하는 지 그런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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