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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일이 간다]테너 임웅균의 메시지 찬양 '사43:21'

766등록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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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선일이 간다.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요? 오늘은 예술의 전당에 와 있습니다. 여기서 기다리시는 분을 제가 설명을 드릴까요? 첫째, 황금의 목소리다. 둘째, 한국 최고의 테너. 셋째는 세계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릴까요? 정말 믿음이 좋으신 분입니다. 어떤 분이 기다리고 계신지 함께 가보시죠.


정선일: 교수님 안녕하세요.
임웅균: 반갑습니다. 이 멋진 장미.
정선일: 오월 첫 주기 때문에 오월의 장미
임웅균: 아 그렇습니까? 네 나는 메이퀸도 아닌데 메이맨이 되겠네.


정선일: 이태리 그 언론으로부터 ‘영웅적인 목소리를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테너다.’라고 하는 그런 어떤 정말 최고의 극찬을 받았다는 말씀도 제가 들었거든요.
임웅균: 이태리 언론에서 천부적인 테너. 그러니까 하늘이 부여한 그런 칭찬을 들은 기억은 있어요. 제가 벌써 40년 전이니까. 그걸 기억해 주시니까 감사하죠.

정선일: 최근에 근황을 시청자 여러분께 잠깐 좀 말씀해 주시죠.
임웅균: 전 세계 모든 분들이 코로나19라는 그러한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학교에 거의 4개월간을 방학 동안에 매일 출근을 했습니다. 옛날 자료들을 잘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느낀 게 아 새로운 40년 전에 저를 가르치셨던 마이스트로가 했던 말들이 다시 마인드가 되는 거야. 아, 내가 이것을 40년 간 잊고 살았던 창법도 있었구나.그러다 보니까 저는 이 암울한 시기의 굉장히 효율적으로 지금 보냈어요.
새로운 점검을 하면서 엄청난 진짜 그 에너지를 받았고 엄청난 벨칸토의 비밀을 다시 한 번 되새김하는 그러한 기회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요번에 그 온라인상으로 강의할 때도 너희들은. 제가 올해 정년입니다. 만 65세가 되어 가지고.
그런데 참 유종의 미에 해당되는 학생들을 앉혀 놓고 한 말이 너희들은 정말 행운이다. 이유는 뭐냐 하면 선생님이 4개월 동안 40년간의 모든 나의 창법과 나의 음악적 스토리를 그렇게 잘 편집한 상태에서 보니까. 너희들에게 오늘 줄 게 너무 많다.
정선일: 그러시죠.

임웅균: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창법을 통해서 주님에게 찬송을 누릴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테크닉. 벨칸토 테크닉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지고 있어서 저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4개월 간 나올 이유도 없는데 매일 나와 가지고.
그래서 때를 얻든지 때를 못 얻든지. 오직 주님의 일을 이해 위에서 행하고 행동해야 된다는 거 자체가 생활에 오늘 몸에 배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또 선택한 것이 뭐냐 하면. WHO AM I? 나는 누구냐? I AM CHRISTIAN AND KOREAN. 나는 기독교인이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믿는 크리스천과 함께 한국인으로서 맨 마지막으로 있는 남은 생이 얼마나 될지 하나님이 어떻게 저를 끌고 가실지 모르지만 저의 정체성을 찾는 또 시기도 됐다는 거예요.

내가 저의 정체성을 주는 기회였다. 올해가. 그러다보니까 이왕이면 찬송을 불러도 좀 더 시를 해석을 하고 좀 더 주님의 원하는 공교로운 창법과 공교로운 해석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시기가 된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 제가 좋아 하는 찬송 같은 경우에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보통 어떻게 부르냐고 하면, 그것을 벨칸토 식으로 다 부른다고 합니다. 예쁘게.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제가 생각해도 노래 잘 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재미있는 것이 시에 대한 해석은 틀렸어요. 그러면 이거를 시로 낭송을 하고 나의 어떤 그 패션, 열정과 함께 주님에 대한 간구하는 기도 송으로 바꾼다면, 말 그대로 불러야 돼요. 스피킹 송이 돼야 되는데 지금 너무 음악적 노래죠 성악적으로 음색으로 멋있게 포장하려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 영혼이 되는 거죠. 나의 영혼. 마이 소울. 마이 스피리트.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벗는 거예요.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이렇게 몰고 가는 거죠. 그렇게 되면 하나의 설교와 함께. 노래와 함께. 일석이조지요.

정선일: 처음에 주신 것은 멋진 노래라는 생각이 들지만.
임웅균: 그렇지요. 녹음용으로는 괜찮아요.
정선일: 두 번째는 그 텍스트 내용 가사가(자막: 가사가 갖고 있는 감동과 의미가 전달돼~) 갖고 있는 내용의 감동과 그 안에 들어 있는 뜻과 의미를 저한테 전달해 주는 그런 감동이 있네요.

임웅균: 그렇지요. 오프라인 선상에서 노래를 하면서 그 많은 성도님들에게 전달할 때는 이런 메시지 송이 필요하다고 나는 봐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방송을 이렇게 가끔 뭐 라디오나 텔레비전에 들어가 보면 성악 가분들이 너무 아름답게 부르고 다 좋은데 메시지들을 정확하게 던져 주는 사람들은 사실은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나름대로 고민이 이제 시작이 돼요.
정말 독실한 크리스천이시라는 말씀을 제가 들었어요. 뭐 하나의 뭐 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명함에도 말씀을 아예 탁!

임웅균: 이 백성은 내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인간 창조의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고 이야기하면 저는 즉시 대답을 합니다. 주님을 위한 찬송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주님을 위한 믿음을 갖고 소망을 갖고 사랑을 베풀었을 때 그것이 노랫말 표현처럼 돼서 찬양까지 들을 수 있다. 입술의 열매가 돼서 찬양까지 드리게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게 그거거든.
다윗이라는 인물이 많은 궁녀도 거느렸고. 뭐 밧세바를 통해서 불륜도 했고. 그래서 말년도 좋지 않잖아요. 그런데 왜 예수님의 혈통 가문으로는 어디를 선택 하셨냐. 다윗 가문을 선택했다는 거예요. 무슨 뜻이냐 하나님께서 원하는 자는 가장 찬양을 잘하는 자를 인정해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통하고 말씀을 통한 다음의 결과는 뭐냐. 신앙의 궁극적인 결과는, 찬양으로 끝내야 한다는 거죠.
제가 성악가잖아요.
성악가처럼만 불러라 그건 아니라는 것이죠. 말씀을 못 하는 장애우도 손을 통해서 찬양으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시인은 시를 통해서 찬양할 수 있겠죠. 노래만 최고는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제 이야기는. 말씀을 듣고 기도를 통해서 묵상 기도를 하다가 실제로 입을 통해서 나올 때는 꼭 음정을 통하고 멜로디를 통해서 하라는 게 아니라 뭘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행하든지 주님의 일을 행하라는 식으로 선포를 하고 다닌다면 이것이 찬양의 생활이고 찬양의 길이 되는 거죠.
종교 음악이 아니지. 우리나라 국립대학에 보면 종교 학과라는 건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처치 뮤직 아니에요. 교회 음악이잖아. 그런데 그걸 종교 음악이라는 말을 써요. 그 용어 하나도 건드리지 말라 그랬단 말이야 하나님이. 문자 하나 기억 니은도 바꾸시지 말랬어요. 알파벳 하나도 팔뚝 흔들리지 말라 그랬는데
임웅균: 성가대라는 말은요. sacred song이지요? 이슬람에서도 성가고요. 불교에서도 성가고요. 성스러운 노래라고 자기들 입장에서는. 유대교 입장에서도 성가야. 그런데 우리는 뭡니까. 찬미, 찬송, 찬양. 그런데 우리가 흔하게 쓸 수 있는 용어로서 가장 쉽게 와 다를 수 있는 건 찬양대. 발음상으로 보세요. 찬송, 찬미, 찬양대, 찬양대가 발음이 좋지 않습니까? 자막에 안 나오고서 찬양대 소리를 들을 때 가사 전달이 제대로 되는 경우가 사실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은혜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야 알아들으시죠. 그런데 찬송의 궁극적 목적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찬송은 우선 첫째 하나님에 대해서 상달시키기 위해서, 찬양을 상달시켜서. 둘째는 많은 성도들이 축복 받기 위해서 찬양을 듣게끔 하는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이고. 부르는 찬양대나 부르는 성악가나 노래꾼이나. 자기 자신도 축복 받으라고.

정선일: 우리 예술계 문화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우리 크리스천 새로운 우리 후배들에게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적 역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임웅균: 성악의 궁극적 목적인 뭐냐고 물어봐요. 학문의 궁극적 목적이 뭐냐, 인류를 평화를, 정서를 함양하고 수많은 사람의 이익을 주기 위해서. 그거 맞는 내용이죠.
그러나 한 수 위의 궁극적 목적이 따로 있습니다. 성악의 궁극적 목적은 신과의 대화예요. 하나님과의 대화를 궁극적으로는 목표를 뒀던 사람이 역사 이래 딱 한 명이었어요. 그가 다윗 이었다는 거예요.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과 노래를 통해서 시를 통해서 춤을 통해서 작곡 작사를 통해서 했다는 거예요.

임웅균: 우리는 항상 목표를 학문적 목표가 됐든, 문화적인 목표가 됐든, 신앙적 목표가 뭐냐는 궁극적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작곡입니다. 계명은 몰라도, 정 집사님 제가 사랑해요. 멜로디가 뭔지 몰라도 그냥 노래가 됐어. 그럼 정 집사님 내가 당신 사랑해요. 이게 작곡이 됐어요. 작사는 정 집사님, 아이 러브 유. 작사가 됐어요. 거기다 노래를 내가 했어. 거기에다가 춤까지 만약에 정 집사님 제가 사랑해요. 이것 해 갖고 이렇게 하는 거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춤이 되지 않습니까? 노랫말을 노래를 붙이고 작곡됐지요.성경에는 벌써 그게 있었죠. 다윗은 언약궤를 메우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갈 때 옷을 걸쳐 입듯이, 홀딱 벗고 종려나무로 흔들면서 호산나 호산나 군중의 소리를 들으면서 춤추며 노래하면서 들어갔잖아요.
주님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자기 그를 대로 믿으라고 했어요. 돈을 가진 사람은 돈으로서 그걸 서포터해 주고. 저처럼 노래가 되는 사람은 노래로서 하나님의 상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작곡의 능력을 가진 사람 작곡으로.
특히 이것을 엔터테인먼트 방송이 아니지 않습니까? 교회도 그렇다 이거예요. 목적을 only for the God 인데 Only 하나님을 위한 거라면 몸과 이런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든 신앙의 가르침에서부터 흐름이 가야 됩니다.
문화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 문화 예술인들의 궁극적 목적은 수많은 사람에게 이익을 추구하고 함양하는 건 좋은데,
모든 사람이 창조주에 대한 우리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향한 행로로 밝혀 주는 입장이 된다면 춤을 추듯 작업을 하던 시를 쓰든 노래를 하든. 오로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라

정선일: 지금까지 굉장히 좋은 말씀, 여러 현안에 대한 말씀, 또 마음속의 있는 깊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새로운 계획에 대한 말씀 좀 해 주시죠.

임웅균: 살아 있는 동안에 백곡을 녹음하고 싶었는데 지금 현재는 유튜브 상으로는 23곡 정도만 올라가 있어요.
임웅균 찬양곡집, 1집, 2집으로. 그것이 그 완성이 23곡 밖에 못 해서 아직도 말 그대로 뭐 일흔 일곱 곡이 숫자적으로 보면 남아있어요? 제 소리가 살아 있는 동안 백곡을 남기는 것이 주님에게 남기는 것이 저의 이제 마지막 어떤 작업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소리는 아직도 세계적입니다. 아직은 안 걷어가셨어요.

정선일: 임웅균 교수님 이렇게 만나 뵈니까. 첫째,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계시고. 청년 같은 열정이 아직도 불 끓고 계시다. 중년의 그 정말 이제는 그 중후함과 이제 정말 성숙된 어떤 하늘의 지혜를 받으셨다. 교수님 가시는 길도 제가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또 지켜보겠고요 또 앞으로도 또 협력해서 선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일들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수님 오늘 귀한 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웅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즐겁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시간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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