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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섭의 100초 교회 용어 바로 잡기 - 42. 축복권

63등록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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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축복권

목회자들 가운데 축복권이 목회자들에게만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민수기 6장 23절이 그 근거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해주라고 일러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이었으니까 목회자들이 오늘날 목회자들만 제사장으로 본 것입니다. 물론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에게만 축복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베드로전서 2장 9절과 요한계시록 1장 6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왕과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에게만 축복권이 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가까운 믿음의 형제를 위해서,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특별히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귀여운 손주들을 하시라도 축복해주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목회자를 불러야 되겠습니까? 성경에 근거해서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는 민수기 6장 24절에서 26절 말씀을 반드시 암송해서 하시라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27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누구를 축복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식언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시청자 여러분을 축복하며 마칩니다. May the Lord bless you and take care of you ; May the Lord be kind and gracious to you ; May the Lord look on you with favor and give you peac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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