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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섭의 100초 교회 용어 바로 잡기-43. 함부로 하는 말

81등록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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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하는 말은 거의가 다 악한 말입니다.
제가 구역장을 맡았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에 제가 맡은 구역과 다른 한 구역이 함께
돌아오는 주일에 식당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구역 공부를 마치고
봉사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을 파악했는데
감사하게도 새 신자가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1부 예배를 마치고 식당으로
내려갔는데 봉사하는 사람의 수가 평소보다 좀 많아보였습니다.
물론 우리 구역의 새 신자도 참석했습니다.

한창 일을 하고
있었고 새 신자는 제 옆에서 제가
부탁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때 다른 구역의 한 권사가 우리
옆을 지나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봉사하는 사람이 많은 거야”
조금은 짜증 석인 말투였습니다.

새 신자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제가 괜히 봉사한다고 그랬나 봅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말 실수를하면서 사는데 지금 저 분이 말 실수를 한 겁니다.
그러니 조금도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이런 실수의 예는 비교적 흔한
편이고 시청자 분 가운데서도 경험하신 분이
계실겁니다. 듣는 사람을 고려하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는 말이 잠언 25장 11절 말씀처럼 은쟁반 위의 금 사과와
같은 말이고 말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첩경입니다.
잠언 12장 18절은 함부로 하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양약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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