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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일이 간다] 뮤지컬계 핵인싸 김문정의 빌립보서

298등록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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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세종문화회관입니다 이곳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있는데요. 여러분 뮤지컬 좋아하세요? 뮤지컬에서 음악을 전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음악 감독 가장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감독 그리고 크로스오버 사인 중창단 을 만드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심사위원으로 큰 인기를 얻고 계신 분이 계시죠. 이분도 바로 크리스천입니다. 바로 이분을 만나러 가보시죠.

제목: 뮤지컬계 핵인싸 김문정의 빌립보서

정선일: 반갑습니다.
김문정: 네 안녕하십니까.
정선일: 한국 뮤지컬계에서 요즘은 김문정이라는 이름 석 자를 빼고는 얘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최근에 근황, 그리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우리 세종에서 하고 있는 작품 설명을 좀 해주시지요.
김문정: 얼마 전에 공연을 막을 올린 모차르트 10주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방송도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고요. 그리고 새로운 작품 연습도 하고 있고 학교 강의도 나가고 있습니다.

정선일: 음악이라는 게 사람에게 큰 영향력이 있지요. 크리스천들이 가져야 될 책임감, 종사하시는 분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문정: 뮤지컬 쪽에도 크리스천들이 굉장히 많아서 오늘 낮 공연이 끝나고 또 어떤 배우를 쳐다봤는데 이제 마지막에 커튼콜에 인사를 하면서 뒷걸음질 치면서 기도를, 뒷걸음질 치면서 하는 배우를 보면서 또 울컥 했거든요. 그러니까 매회 지금 상황에서 공연 올리는 공연인의 마음은 매회 오늘 주신 마지막 공연이 아닐까 내일이면 우리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정선일: 우리 하루 인생이에요 사실은.
김문정: 네 그것에 감사하면서 그 공연을 마친 것에 감사기도를 올리는 배우들을 제가 무대에서 가까이 지켜볼 때 아 이 또한, 또 이런 영향력이 이런 드러내진 않더라도 이런 작은 또 실천하는 기도의 모습이나 또 그들의 모습들이 아마도 객석에 누군가에게 전달 됐다면 같은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는 공연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정선일: 많은 후배들 새로운 새싹들이 이러한 문화적인 일을 원하고요. 특히 또 뮤지컬, 또 가수 이런 일을 원한단 말이에요. 그 중에서 크리스천들이 이런 일을 원할 때 어떤 점,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되겠다. 내가 어떤 바람이 있다. 하시는 말씀...
김문정: 뮤지컬도 그렇고, 모든 대중음악도 그렇고, 모든 걸 주신 것 안에서 저희가 펼쳐야 되는 건 저희 달란트 인 것 같거든요. 근데 저는 크리스천들은 말하지 않아도 향기를 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저희가 어떤 모습으로든지 말 한 마디든지, 어떤 마음가짐이 크리스천으로서 향기가 뿜어 나와야지 그게 우리가 믿는 자들이 그렇지 않은 자들한테 보이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업계에 어떤 문화 업계에 종사를 하더라도 좀 다르다 좀 다르고 배려심이 있고 또 모두와 대하는 어떤 협동심이나 인내심이나 배려 있어서 아무래도 먼저 실천을 해야 되는 게 저희 직업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의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혼자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아시다시피 크리스천이 많아서 그 배우들끼리 믿는 사람들이 공연 항상 전에 기도를 하고 공연을 올리거든요. 말씀도 같이 나누기도 하고 그런 작은 실천을 통해서 그 향기가 주변에 뿜어져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기대를 해 봅니다.

정선일: 직업인이 아니라 삶을 사는 어떤 한 사람으로서 고비 고비 때마다 특별히 나에게 힘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 구절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김문정: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그 말씀 빌립보서 말씀은 항상 마음에 있고요. 사실은 뭐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일들이 조금 예상치 못하게 겹치는 상황들이 좀 많이 생겨요.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하나님이 제 매니저라고 생각하고
정선일: 저하고 똑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스케줄까지 조율해 주실 수 있는 것이에요.
김문정: 네 스케줄을 정말로 못 할 것 같은데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일이 있고 또 정말로 할 수 있는데 할 수 없게 막으시는 일도 있고 그러면 또 다 이유가 있어서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 때는 그냥 하늘에 대고 소리 지르기 또 해요. 해 주세요. 정리해 주세요. 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제가 아등바등 해서 안 되는 일은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고 또 이 일만큼은 피하고 싶은데 또 해야 되면 그 이유들이 또 있는 그 뜻을 좀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정선일: 그러니까 우리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거기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게 참
김문정: 억지로 뭔가 안 되더라고요.
정선일: 안 되지요. 맞아요.

정선일: 그 안에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이 달란트나 직업을 통해서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라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계세요?
김문정: 감독이라는 직책은 많은 사람들을 같이 작업을 하고 그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되는 저한테 주신, 저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에 이게 내가 조금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탁월하게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람들의 참 아주 세심하게 살펴보는 눈을 주신 것 같아요. 눈과 마음을 주신 거 같아요. 주의 깊게 그 사람의 열심을 지켜보는 것, 그 열심이 보이는 것에 대해서 감동하게 되고 열심이 보이면 이끌어 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저한테 사명을 주지 않았나. 어느 순간에는 나의 말 한 마디가 모두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도 있고 침체 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깨달음도 있었고요. 그 깨달음 안에서 또 좋은 결과가 났을 때는 이거 역시 내가 내 생각으로 된 게 아니라 성령님이 임하셔서 순간에 주신 말씀이었고 어떤 지시였구나. 이런 뜻하심이었구나 이런 것을 느낄 때 감사함을 느끼지요.

정선일: 오늘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이 척박하고 어렵고 힘들고 또 쉽지 않은 이런 뮤지컬이라고 하는 이 땅 가운데 큰 나무로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넓은 잎을 허락하시고 그 밑에서 쉴 수 도 있고 또 그늘을 만들어 주면 많은 후배들이 그 안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가 이 멋진 기도제목을 가지면서 오늘 또 현장에서 좀 어렵고 힘들지만 파이팅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향해서 우리가 씩씩하게 나아가시지요. 파이팅.

김문정: 네 고맙습니다.
정선일: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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