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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섭의 100초 교회 용어 바로 잡기-54. 성경이 말하는 분쟁해결법은?

279등록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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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성경이 말하는 분쟁해결법은?

사람 사는 사회에는 어디에나 다 분쟁이 있기 마련입니다.
교회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교회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고린도전서 6장 1절에서 8절까지 아주 자세하게 기록해놓았습니다.

그 방법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성도는 마지막 날에 세상도 심판하고
천사도 심판하게 될 사람들이니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상 법정에 가지 말고,
비록 믿음이 좀 연약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상 법정에 서기 전에
쌍방이 서로 손해보고, 불의 한 일을 당하고,
속임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법정에 서는 것은
쌍방이 다 허물이 있는 것이고,
승소 패소를 떠나 다 실패하고 완전히 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면
일단 성경은 덮어두고 모두 세상 법정으로 달려갑니다.
더 한심한 것은 패소하면 신체가 구속되지 않는 한
이러저런 말로 변명하고,
승소하면 마치 하나님께서 손들어 준 양 홍보합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입니다.
잠언 21장 2절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이 다 옳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 일의 동기를 보신다.
또는 마음을 감찰하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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