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와이즈&와이드

바로가기
와이즈&와이드

[정선일이 간다] 프놈펜 이찬해 총장의 창세기

551등록 2020-07-16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와이즈&와이드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안녕하세요? 정선일이 간다.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요? 이것은 바로 연세대학교 교정입니다. 이곳에서 연세대학교 음대 작곡과를 정말 쭉 이어 오시면서 후학들을 길러 오셨고.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 음악 작곡가로서 명성을 또 날리셨고, 지금은 인도차이나 반도 유일의 예술종합대학을 캄보디아에 세우신 하나님의 귀한 딸이 계십니다. 어떤 분일까요 함께 가보실까요?

제목: 프놈펜 이찬해 총장의 창세기

정선일: 총장님 이곳은 그야말로 총장님의 모교이시면서 젊음과 모든 인생을 불살랐던 연세대학교 캠퍼스입니다. 감회가 새로우시죠.
이찬해: 네 맞아요.

정선일: 정말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음악의 작곡가로서 또 그리고 후학을 기르는 연세대학교에 정말 작곡가, 교수로서 맹활약을 하시다가 갑자기 캄보디아로 가시게 되었는데요. 최근 근황을 좀 알려 주시지요.
이찬해: 처음에 갈 때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가난한 나라 그리고 되도록이면 더 가난했으면 좋겠다...그런 나라. 그 다음에 영어를 좀 할 수 있는 나라.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키우셨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그에 걸 맞는 그런 일들을 했으면 좋겠다... 되도록 그래서 골라 진 게 지금 캄보디아라는 나라였어요. 마침 거기에 공교육이 없었기 때문에 예술 이 부분이,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어 가지고 학교를 이렇게 만들게 됐어요. 예, 그 세월이 지금 와서 2013년에 대학에 설립이 됐고요. 2012년에는 엘드림 학교가 설립이 됐어요.
올해가 11월 되면 제3회 졸업생이 나와요 대학교가. 그리고 거기는 이제 유치원부터 했으니까, 쭉 올라와서 처음 유치원 시작한 게 다섯 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그게 안 되고 350명 정도에 학교가 됐어요. 너무 너무 감사한 일들이고요. 제가 그 학교는 저희가 이제 음악대학도 있고, 디자인 대학도 있고. 그다음에 교육 대학, 교육 대학에서는 유아교육과가 있어요.
제가 늘 제 마음에 오케스트라가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하는 생각을 늘 가졌어요. 제가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놈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이제 장관님하고 의논을 했을 때에 그 분이 갸우뚱 하시더라고요. 우리는 그러시더라고요. 우리는 캄보디아는 어떡하고 이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프놈펜 이라고 하는 이름을 갖는다는 것이 참 의미 있는 일이잖아요. 우리나라에 서울시향 이렇게 하는 것처럼. 제가 이제 한국에 얘기를 도움을 요청을 했어요. 어차피 처음에는 우리 힘으로는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리고 그 나라에 있는 현존하는 외국인 연주자들, 그렇게 전부 합했더니 한 64명 정도가 됐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20 몇 명이 오셨고요.
정선일: 다국적 오케스트라가 됐네요.
이찬해: 거기 좌석이 690석인데 800석 이상이 왔어요, 뒤에 다 섰어요. 그래도 거기 장관들, 거기 외교관들 모두가 다 와서 너무 잘해서 그분들도 너무 좋고 그 나라에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제 그게 이제 첫 창단 오케스트라였으니까.

정선일: 선교사역 이라는 게 현지에 가서 한다는 것이 여러 가지 정황상 너무나 어렵지 않습니까?
이찬해: 어려운 만큼 하나님 의지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사실 저는 한 번도 그것 때문에 제가 낭만을 해서 그런 적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것이 나를 위한 일들이 아니니까

정선일: 지금은 그야말로 뭐 그 어려운 곳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고비나 곡절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인생 말씀 그런 성경 구절이 있을까요?
이찬해: 제가 이제 하나님을 정말 알게 된 것은 33살 그때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그러는데 그 때의 첫 번째 것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그 말씀이었고요. 두 번째 말씀은 네가 내 형상을 따라서 지음을 받았다 그 다음에 세 번째 말씀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 세 말씀이었어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렇다면 제가 거기에다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제가 알고요. 아, 나를 지었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 것은 뭘까. 하나님의 그 모든 모습을 그대로 저한테 담아졌다. 외형적으로만 담아진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다 담아졌다.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나는 성령의 사람이구나, 그 말씀을 제가 가졌어요, 그런데 그 속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거룩한 거라는 거예요. 그것이 실제로 나타나는 것은 거룩하다. 그래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날까? 아, 거룩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이 하나님이 되시는 구나! 아 그분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나도 네가 거룩하라고 했으니 나도 능력이 있겠구나. 그러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거는 어떻게 변화될까? 언제든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으로 나는 변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사실은 거기 가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고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그 모든 재정적인 일, 너무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도 저는 정말 감사하더라고요.기대 하는 거야 능력의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변화시킨 하나님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되게 만드실까? 그것이 너무 궁금한 거예요.

정선일: 총장님이 생각하시는 지금 이 시대의 문화사역 크리스천으로서 문화를 도구로 삼아서 어떻게 일해야 된다고 지론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지요.
민성기: 동남아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예술 가르치는 학교가 없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공립학교에서 음악 시간이 없고
미술 시간이 없는 나라들이에요 전부 다 그래서 그러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어디서 왔느냐. 중요한데 그래서 그 학생들은 주로 이제 사립 계통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들어오게 됐고 또 놀랍게도 선교사들이 키워놓은 아이들이에요. 저의 꿈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캄보디아에서 이루는 그러한 과정 속에 Cambodia awakening the world라는 말을 캄보디아 세계를 깨운다고 그랬는데 처음 가서 그런 말을 하니까 사람들이 다 웃더라고요. 그러나 캄보디아가 세계를 깨우는 날이 온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14세기까지 앙코르 문명을 앙코르 문명을 재건하는데 재건하는 바탕은 기독교로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비전이지요.

정선일: 하나님께서 두 분으로 인해서 그야말로 캄보디아뿐만이 아니라 인도차이나 반도 전체를 문화와 예술로 교육으로 깨울 준비를 하고 계신다. 그런 뜨거운 마음이 저는 생겼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파이팅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찬해: 네 감사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