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글로컬 리포트

바로가기
18:16
북아메리카

아이티-김용재 통신원

1246등록 2009-04-30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글로컬 리포트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아: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아이티를 연결합니다. 김용재 통신원!

통 : 네 안녕하세요. 이곳은 아이티 입니다.

 

아:작년 말에 아이티를 덮쳤던 허리케인으로 아이티는 극심한 몸살을 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4~5개월 남짓 지났는데요. 많은 분들의 구호의 손길이 있었다구요? 허리케인이 덮쳤던 그 곳의 모습은 어떤가요?

 

통:작년 말 여러 차례 걸쳐서 지나간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가옥도 잃어버린 아이티 고나이브와 쌩막의 주민들에게 Irvine의 베델한인교회와 샌프란시스코의 상항순복음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헌금으로 구입한 음식과 의류 그리고 생필품등이 전해졌습니다. 제가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지역의 여러교회를 방문한 다음 돌아와 바로 아이티 수해지역으로 향하였으나 모든 길과 다리가 휩쓸려 내려가서 선교지에 이를 방법이 없기에 사무엘 전도사와 그리고 그곳에서 초등학교 사역을 하고 계시는 미국 선교사님 내외분께 연락을 하여 “도로와 다리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가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터이니 나를 대신하여 수재민을 돌볼 수 있도록 은행으로 송금을 하겠다” 연락한 후 전달된 헌금으로 그분들을 통해서 구호물과 음식이 구매가 되고 전달이 되었습니다.

 

아:지난해 2월 복음의 일꾼들을 배출하기 위해 개교한 월드비전 신학대학의 강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요?

 

통:2008년 2월에 개교한 월드비젼 신학대학의 강의가 계속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곳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두번째 강의 녹화가 있었습니다. 마침 미주 PCA 교단에서 선교대회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개최하면서 선교대회장이신 강준원목사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여 주셔서 월드비젼 신학대학에 속해있는 학교장 내외분들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3박 4일 바닷가 호텔에서 선교대회에 참석하며 아울러 신학강의 녹화도 함께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직신학/기독론의 강의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신약학 박사과정중에 계신 Ottoniel Sanchez목사님의 강의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금 4월강의로 CGN-TV에서 토요일 오후에 시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월드비전 신학교의 위상이 점점 높아져 각 도시로 계속 확장되어 간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리던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통:월드비젼신학대학의 위상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점점 높아감에 따라 전국의 각 도시에 계속 확장되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5개의 도시에 분교가 더 설립이 되었고 이달 24일에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졸업생 가운데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파송되는 선교사들이 배출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아이티 공화국 선교지 St. Marc 개척교회에서 청년들 침례식이 있었다고요?

 

통:선교지 St. Marc에서 처음으로 교회 청년들 가운데 수명이 침례를 위한 학습을 마친 후 마땅한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시애틀에 있는 선한 목자 선교회 회장이신 황선규 목사님 내외를 비롯하여 저의 고등학교 동기인 시애틀 훼더럴웨이 새교회의 원호목사님. 중앙 침례교회의 박인희목사님 내외분, 그리고 크리스찬 미디아의 박재건 목사님등이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먼걸음을 하신 목사님들과 함께 청년 5명들의 침례식을 쌩막선교지 바닷가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첫 열매를 맺는 참으로 기쁜날이었고 주님께 영광돌려드린 날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모두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티에서 김용재입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