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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북아메리카

멕시코-양주림 통신원

1213등록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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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멕시코를 연결합니다. 양주림 통신원!


통 : 네 안녕하세요. 이곳은 멕시코시티 입니다.


아:SI가 발생한 현재 멕시코의 상황은 어떤가요?


통:이곳 사정은 불안을 고조 시키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마스크맨들로 가득 차 있고. 이미  마스크는 동이 났고요. 이곳저곳 찾아 다녀도 품절상태라 구입하기가 쉽지 않고요.

독감예방 주사약이 신종 바이러스를 치료 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타미플루등 치료 예방제는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도 안되 지만  품귀현상이라  약을 살수가 없지요.

또한 자국민들을 먼저 보호하는 시스템인지라 이방인들은 걱정만 하게 되는 편이지요. 일반 감기약들도 구입이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온 거리는 교통체증이 없는 도로가 되었고, 휑하게 비어 있는 느낌이라 다니는 데는 시간단축이 많이 되고 있지요 이유는 학교 마다 휴교령이 내려졌고, 기간 연장이 불가피 한 듯 합니다.


아:그렇타면 현재 한인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통:어제도 오늘도 벌써 고국으로 떠나는 교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내일도 떠날 것이고, 매일 있겠지요. 잠시 동안이라도  이 재앙으로 부터 피해 있다가 오겠다는 것이지요.

이곳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움직일 수 없지만 다들 걱정들을 하고 있고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태라 서로의 안부에도 염려가 많이 있지요.


아:현재 SI로 인한 멕시코의 경제적 상황이 좋치 않다는 보도는 들었는데요.

또 5월1일부터 5월 5일까지 갖는 휴무로로 인해 겪게되는 경제적인 파동은 어느 정도 수위이고, 어떤 어려움을 예상하시는 지요?

통:미국 금융사고로 인해 이미 많은 실업자들이 돌아와 있고,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할까요, 바이러스 재난까지 겹치는 가운데 실직자는 늘어난 전망입니다.

노동절인 5월1일 부터 5일 까지 모든 시장 및 상가 등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영업을 철페하게 하고 있으니 이에 따른 실업자가 문제가 되지요. 국가에서 지원금을 대상자들에게 지급하겠다고 하지만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곳 직장인은 급료를 주급으로 일주일 단위로 지급받아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보면 되겠지요.

 이곳 시티에 약 2천만 명  정도가 거주 하고 있다고 보면 이미 직업을 잃어 버린 사람들과 함께 또다시 직장을 잃어야 할 사람들과 가족들의 생계가 당장 문제로 떠오르게 되니까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은 사재기를 하고 있어 문제랍니다 국가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안정을 시키고자 하지만 불가항력적인 것 같습니다.


아:현재 국가의 공식적인 집단활동을 금지하는 상황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통:물론 멕시코인 성당과 교회들도 마찬가집니다.

한인 성당도 한인교회들도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공문들을  한국대사관을 통해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주일은 아마 한인교회들도 예배를 드려야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예배 인도자 즉 설교자들이 적발 될 시는 즉시 추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은 아니라도 이곳 원주민이 신고를 할 경우는 문제가 발생 될 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고민들을 하고 있답니다.무엇보다 원주민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은 한인 교회 단체 등에서  제외되고 있어 실상 무슨 사건이 나도 비상연락처에서는 제외되어 속수 무대책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아:끝으로 기도제목들 나눠주시면 모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통:현 상태에서 이런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이미 멕시코는 영적  암흑기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멕시코땅에 영적각성과 하나님 임재를 체험하는 건강한 국가가 되고 병든자들이 치료 받을수 있도록 선교사님들의 영적 승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지키시고 동행하심을 보여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양주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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