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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아이티 - 김용재 통신원

1306등록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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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아이티를 연결합니다. 김용재 통신원!
통신원:네 안녕하세요. 이곳은 아이티입니다.

아나운서: 최근 지난 몇 달 동안 선교지에 한인선교사님들에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고요?
통신원:네, 지난 몇 달 동안에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WGM의 김현철 선교사님 내외분이 선교지를 찾아주시며 St. Marc과 Fort Jacque 사역지의 어린이들에게 마른 음식물과 과자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뉴저지의 한무리교회 (김춘실 목사님)에서 아이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Fort Jacque 사역지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헌금을 해주셔서 어린이날 헌신예배와 함께 음식과 케익을 장만하여 나누어 줄수가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단정하고 모두들 차리고 나와서 특별순서를 진행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왔습니다.

 

아나운서:지난 해 이어 올해에도 선교지에 청년 단기선교팀의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통신원:네,. 작년에도 많은 수고를 하였던 해밀턴 장로교회의 청년팀이 올해에도 아이티 사역지 St. Marc을 방문하여 8일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과 community 봉사 활동을 펼치고 돌아갔습니다.
6명의 청년, 전도사님 한분 그리고 집사님 한분을 포함하여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많은 기도와 연습으로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8일에 걸쳐 오전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주일 예배를 제외하고는 모두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귀한 말씀을 어린이들과 동네주민들에게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새벽 같이 일어나 기도하며 준비한 후 익숙하지 언어로 적힌 사영리 책자를 들고 다니며 길에서 만나는 누구라고 붙들고 생명을 말씀을 전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발길은 비길 것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아나운서: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침례식이 진행됐다고요?
통신원:빠듯한 사역의 일정을 모두 마친 주말에는 그 동안 세례를 받기위하여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10명의 현지 청년들을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침례식을 치루었습니다. 마침 캐나다 청년단기 선교팀이 방문한 시기를 같이하여 보다 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숨겨진 절경의 해변가를 발견해 내어 침례를 위한 예배와 침례식을 마친 후 아름다운 날씨와 더불어 코발트 빛 바닷가에서 한 주간에 걸친 강행군의 사역에 지친 몸들을 쉴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무엘 전도사와 로멘 전도사가 침례식을 거행하도록 권하였습니다.


아나운서:네 끝으로 기도제목 알려주시죠?
통신원:네, 올해가 지나가 전 아이티 선교지 ST. Marc의 선교센터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1사분기 보고서에 다짐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 공사가 시작이되었습니다. 우선은 부지를 둘러싸는 담과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보관할 창고와 경비실을 먼저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8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미국내의 여러 교회들과 한국을 방문하여 문을 두드리며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헌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다 어려운 형편이기에 엄두가 안나는 시기이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며 계획을 늦추지 않고 시작하였습니다. 합당한 손길과 도움이 연결되도록 꼭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교육팀 (제자양육, 셀그룹, 새마을 운동)도 함께 연결이 되어 준비할수 있도록 기도를 또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아이티에서 김용재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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