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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학교 사역 이야기-김미숙 통신원

1315등록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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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과테말라로 가보겠습니다. 김미숙 통신원.

 

: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과테말라 Sacatepequez 입니다.

 

: . 안녕하세요. 2010년에는 처음으로 과테말라를 연결했는데요, 최근에 사역에 있어 감사하실 것이 있다고요?

 

: . 꼴레히오 엠마누엘 기술고등학교 설립허가를 과테말라 문교부에서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사역이 잘 진행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꼴레히오 엠마누엘의 2010년도 모든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2010 1 18일에 개학식과 새로 입학한 학생들이 함께 입학예배를 드렸습니다. 내년부터 기술고등학교에서 치과 기공과도 가르치게 되어 준비단계로 올해에는 중학교 3학년 과정에 컴퓨터실습과 더불어 치과 기공을 기술시간에 추가로 학습하게 되었음을 발표하여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에이스 덴탈 랩에서 실습 기자재 일부를 후원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꼴레히오 엠마누엘학교는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과정에 약 300명 정도의 현지 인디오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크리스천 학교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크리스천으로 매일 수업시작 전에 30분 동안 말씀 묵상과 기도시간을 가진 후에 정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현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무장된 크리스천 교육을 하며 기술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목표입니다.

 

 

 

 

 

: 그리고 협력 선교사님도 오셔서 함께 사역하고 계시다고요?

 

: 이곳 과테말라 안띠구아 지역은 커피 생산지로도 유명한데 커피농장에 커피를 따러 갔던 학생들이 2월 중에 돌아와 학교가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미국의 IBPFM에서 파송 받아 오신 강일 선교사님 부부께서 꼴레히오 엠마누엘에서 일주일에 하루 컴퓨터와 영어를 가르치며 협력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협력선교사님을 보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치과 기공과에서 가르치실 단기 사역자들이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고요, 컴퓨터 사역으로 섬기실 사역자들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장학생 선발도 활발히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떻습니까? 열심히 공부하나요?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장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2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에 아버지를 잃은 말론은 학업성적이 안 좋아 유급을 했지만, 교사회의를 통해 다시 장학금을 지급하여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말론과 제니퍼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 산안토니오 아구아스깔리엔테마을도 불경기의 여파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머니가 심장질환을 앓는 가정에서 자녀의 학업을 중단시키고 취업을 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보면서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과테말라 Sacatepequez 김미숙 통신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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