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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아이티 1주년, 다시 솟아나는 희망-김용재 통신원

735등록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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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교사 통신원들을 전화로 연결해 생생한 선교지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아이티를 연결합니다. 김용재 통신원.

 

통: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아이티입니다.

 

아:네,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번 대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아이티의 모습을 전해 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더욱 치밀하게 복구계획을 세우고 다시금 중장기 구호 활동에 들어간
NGO와 한국교회에 대한 소식 전해주신다고요?

 

통:네, 이 나라의 복구와 부흥을 기대하는 소망을 버릴 수 없는 것은 그리고 한 가닥 희망을 품게 하는 것은 1주년을 맞이하여 다시금 구호와 도움의 손길을 마련하여 찾아오는 단체들 때문이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임무를 수행해 내고 있는 NGO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티의 지진이 나고 가장 먼저 아이티를 찾아 한국에서 멀다 않고 분주히 날아온 의료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려대학병원에 속한 팀이었는데 이제 1주년 맞이하며 다시 Global Image Care라는
NGO팀과 함께 아이티를 찾게 됩니다. 
한 달에 걸쳐 어려운 수술과 콜레라 환자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의료사역과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사역 그리고 우물 파주기나 태양열 전등을 달아주는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칠 예정이며 현지에서의 동역도 GAP, GOOD PEOPLE, KD 등 쟁쟁한 NGO등과 합력하여 동역사역을 계획하고 있는 대단위이면서도 바람직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어서 자못 기대되는 바입니다.

 

아:네, 지난 1년간 각개 전투식였던 우리나라가 외국단체들과 협력해 복구계획을 한다면
앞으로 아이티 재건 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예상되는데요.

통:한국 기독 NGO들도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구호 활동에 돌입했다고 하죠?

통:네,지진 후 아이티에서의 한국 NGO의 사역들은 단발적이며 산발적인 사역이 아닌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꾸준하게 실행해 나가는 바람직한 사역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 기아대책본부,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감리교를 포함한 교단들이 바로 아이티의 재건을 위해 애쓰며 노력하고 있는 단체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정작 우리가 소망하고 기대하여야 할 것은 아이티의 부흥을 예정하시고
우여곡절을 거쳐 이루어나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이 나라, 이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티에서 김용재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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